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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막 11:12-26 (03/14/24) "나에게 마지막 일주일이 주어진다면..."

 

#사순절 #열매 #기도 #성전

 

나에게 마지막 일주일이 주어진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의 경우를 보면서 사순절을 귀하게 지내기를 소망합니다.

 

예수님은 성전이 제대로 그 역할을 하시기 원하셨습니다.  교회의 머리되시는 주님이시기에, 자신의 몸과 같은 성전(교회)이 온전히 바른 사명을 감당하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것은 열매있는 삶이었습니다.  이를 마가는 샌드위치 구조로 설명합니다.  12-14절에서 잎사귀는 무성하지만 열매없는 무화과를 보며 저주하십니다.  그리고 20-21절에 뿌리째 마른 무화과를 보며 베드로가 무화과 나무를 향하여 저주하신 주님의 말씀을 되새깁니다.

 

그러면 15-19절 사이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까?  그 안에 이 무화과 나무를 통해 말씀하시고져 하신 예수님의 본 마음, 핵심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잎만 무성한, 즉 외적 형식과 치장과 종교적 형식으로 가득찬 성전에 대한 꾸지람이었습니다.

 

성전의 핵심은 참된 예배를 통한 하나님의 임재 입니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임재는 사람을 온 맘 다해 사랑하는 또 다른 열매로 나타나게 됩니다(25).  즉, 하나님을 온 힘 다해 사랑할 때, 그 사랑의 임재는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교회가, 크리스챤이 예배의 영광과 하나님의 임재가 없고, 그로 인해 사람을 인간적 얄팍한 마음으로 대해서 인간 관계에 참된 문제 해결을 주지 못한다면 잎만 무성하되, 열매가 없는... 그래서 저주받은 무화과 나무와 같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일주일은 너무나 소중했습니다.  그 소중한 시간을 예수님은 교회가 본질을 회복하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우리, 내가 다니고 있는 교회가 본질을 늘 회복하도록, 열매있는 교회 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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