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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말씀 366] 신 19:1-21 (04/02/24) "값싼 은혜의 땅으로 만들지 말아야 할 가나안 땅!"

 

#가나안 #열발선교 #복음전파

 

타락이후 구원을 위해서 하나님은 신앙공동체를 만드십니다.  유대민족을 사용하셔서는 메시야를 이 땅에 오시도록 하시기 위함이었고,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는 이 땅에 복음 전파의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신앙 공동체의 4단계를 이해함은 꼭 필요합니다.

1단계는 출애굽의 단계(은혜로 구원 받는 단계), 2단계는 광야 훈련의 단계(신앙성장), 3단계는 복음의 전초기지로서의 가나안 단계(복음전파 공동체), 그리고 4단계는 열방의 제사장(열방선교)이 되는 단계입니다.

 

신명기서는 3단계에 해당하는 가나안 정복과 가나안의 구별된 삶/공동체가 갖추어야 할 삶의 자세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온전한 가나안의 모습을 갖지 못하면 열방 선교가 허술해 지기 쉽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온전한 교회의 모습을 갖추어야 교회는 열방 선교를 제대로 감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아무리 가나안 공동체라도 그 속에 '인간의 연약함으로 인한 실수'도 있습니다(1-10). 그래서 하나님은 부지중에 살인한 자를 살려 주시도록 도피성을 두십니다.

 

그러나 은혜를 깨닫지 못하고, 남을 미워하여 살해까지 한 사람에 대해서는 용납하지 않습니다(11-13).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지경표(분복)를 함부로 옮기지 못하도록 하십니다(14). 이는 철저한 은혜 공동체, 그리고 소명 공동체임을 말씀해 주는 것입니다.

 

교회는 세상 기준으로 사람을 상대 비교하는 곳이 아닙니다.  모두가 은혜없이는 살 수 없고, 그 은혜는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는 강력한 것입니다.  그리고 소명과 분복 따라 최선을 다하는 공동체이지, 교회가 세상처럼 사람들을 서로 비교, 경재, 시기하는 곳이 아님을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재판을 할 경운 철저한 공정의 과정을 거치도록 합니다(15-21).  이는 십자가가 공의와 인자가 100%, 100% 사용된 자리임을 말해 주는 것입니다.  이 십자가의 삶을 제대로 이해할 때 교회는 공의 없는 은혜(값싼 은혜), 은혜 없는 공의(무자비한 공포정치)가 아니라, 은혜와 공의가 온전히 공존하는 참된 하나님 나라의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이러한 엄중한 은혜 공동체가 되어야, 세상에 복음을, 구원의 길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가나안 정복을 해야 했듯이, 그렇게 교회는 온전한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만큼 복음은, 은혜는 엄중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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