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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신 22:1-12 (04/05/24) "일상생활의 중요성!"

 

#가나안정복 #일상 #영성

 

'일상이 영성'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죽음 후에 갖게 되는 '미래에만' 초점 맞추는 극단적 신앙 모습이 있습니다.  이 땅은 모두 죄악의 땅이라 포기하고, 다가 올 미래에만 초점 맞추는 신앙의 모습입니다.

 

또 복음 전도, 영혼구원, 전도에'만' 모든 초점을 맞추는 자세도 있습니다. 영혼구원이 중요하지만, 전도를 복음 전하는 것에만 국한하는 것은 극단적 신앙의 모습입니다.

 

마태 28:19-20을 보면 영혼 구원(세례를 주고)도 중요하지만, 가르쳐 지키게 하는 제자훈련의 삶까지를 주님은 명령하셨습니다.  그런 면에서 균형과 전인적 관점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신앙인들은 이 땅을 무시하고, 일상을 무시하는 극단적 모습을 갖게 되기 쉽습니다.  극단적 선교단체가 갖는 모습입니다. 그럴 때 자칫 열정과 헌신의 모습이 있는 듯이 보이지만, 그것은 더 넓고 큰 하나님의 관점을 이해하지 못한 부분적, 극단적 신앙 형태입니다.

 

가나안 정복을 하면서 진정한 사랑의 공동체를 건설하도록 하고(1-4, 8), 창조질서에 입각한 일상의 문화 또한 보존하고 건설하며(5, 9-11),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을 보존하고, 계속 지키고 개발하는 과정 까지도 가나안 정복의 과정이고, 크게 볼 때 이 과정 모두가 열방 선교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과정임을 신명기는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일상이 영성의 삶임을 반드시 기억하도록(12) 명령하고 있습니다.

 

잊지 맙시다.  삶 자체가 신앙에 기반해야 하고,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삶의 모든 영역을 잘 지키는 것 또한 신앙의 모습이고, 복음 증거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함을... 그리고 예수님의 기도가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는 것'임을 기억하기를 원합니다.

 

나의 일상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신앙의 삶이 될 때, 

나의 삶 자체가 전도지가 될 줄 믿습니다.

 

진정성 있는 전도, 진실한 복음전파가 온 몸으로 이룩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럴 때 말로 전하는 복음 전도가 강력하게 역사할 것입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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