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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신 25:1-19 (04/10/24)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기를..."

 

오늘 묵상의 또 다른 제목은 이런 것입니다.  '신앙인은 어떤 국가관, 사회관, 문화관, 역사관을 가져야 하는가...?' 

 

신앙과 삶을 분리할 수 없듯이, 크리스챤의 시간관은 현재와 미래를 구분하되, 미래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으며 현재에 믿음으로 충실하는 삶을 강조하는 시간관을 갖고 있습니다.  '영원한 현재'의 관점입니다.

 

그렇듯이 하나님의 나라는 저 우주 다른 영역에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살고 있는 '이 땅에 이루어 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 제목이었습니다.

 

그런 면에서 신앙인은 사회의 모든 영역, 즉 정치, 사회, 문화, 경제 속으로 들어가서 그 속에서 하나님 나라 원리와 관점으로 살아가야 하고, 그 하나님의 나라를 그 모든 구체적 영역 속에 건설해야 합니다.

 

이 또한 진정한 가나안 정복의 구체적인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1) 공동체 의식-공정하고 인간과 자연에 대한 창조주의 관점에서의 존중 의식 갖기(1, 4, 13-16)

2) 역사의식-가족과 가문에 대한 의식, 역사 바로 세우기 자세 등(5-12)

3) 하나님 나라 의식-공명정대한 관계 및 인격적 자세(17-19)

 

놀랍습니다.  신명기서는 가나안 정복에 대해서 놀랍도록 구체적이며, 실생활적입니다.

 

그만큼 참된 신앙인은 본질을 놓친 실존도 원차 않으며, 실존이 없는 본질만 추구하지도 않음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본질과 실존을 다 중요하게 여기셔서 온 우주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관점과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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