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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사도행전 10]  행 5:12-26 (051024) "오직 예수!"

 

#사도행전 #오직예수 #시기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주위로부터 많이 듣는 표현 중의 하나가 불안, 염려, 무기력, 고독, 외로움 등 등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성도님들과 좀 더 깊은 진솔한 얘기를 나누다 보면 같이 듣고 나눌 수 있는 표현들이 시기, 질투, 욕심, 불만, 낙망, 절망 등의 표현들에 대해서도 많이 심각하게 나누게 됩니다.

 

오늘 본문을 보면 백성들의 칭송을 사도들이 많이 받게 되자 대제사장들과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게 되었다고 표현합니다(17).

 

그리고 감옥에 가둔 사도들이 풀려나게 되자 그들을 다시 잡아 들이지 못한 것은 백성들을 두려워 하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26).

 

시기와 두려움의 반대는 교만과 안일함일 것입니다.  실은 시기와 질투가 교만이 되고, 두려움이 안일함으로 되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모두 자기 중심에 '자아'가 기준이 되면 남들과의 상대비교로 인해 손바닥 뒤집듯이 내면의 정서가 바뀌게 됩니다.  

 

모든 것이 잘 풀려서 마음에 기쁨이 있어도 실은 이 순간은 '위장된 기쁨' '잘못된 만족'의 순간이 되는 것이죠.  심지어 금방 두려움과 시기, 질투로 될 수 있기에 '위험한 내적 정서'의 순간이 됨으로 조울증의 위험성을 갖게 됩니다.

 

사람마다 그 정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이는 분명 건강하지 못한 영역이며, 영적인 영역에서도 이런 영적 조울증의 증세를 보일 수 있기에, 오히려 교회 공동체 안에서 이러한 증상을 가질 때, 세상을 빛으로 인도해야 할 사명 대신 오히려 세상을 낙망과 좌절로 이끌 수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 대제사장들과 사두개인들이 그러했습니다.

 

이러한 영적 조울증을 이겨 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은 무엇일까요?  어려움과 핍박, 좌절의 상황이 오든, 성취와 성공의 상황이 오든 영적 조울증 증세를 보이지 않는 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단 하나 밖에 없습니다.  내 삶의 중심, 내 내면의 중심, 내 인생 가치관의 기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될 때 뿐입니다.  교회의 중심과 머리는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주님이 중심과 기준이 될 때, 우리는 고난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습니다.  주님은 죽음도 이겨 내셨기 때문입니다.  잘 풀리고 남들 보다 성공적으로 되는 것 처럼 보여도 교만하지 않습니다. 주님이 머리이시기 때문에 주님께만 영광 돌립니다.

 

그래서 '오직 예수!'입니다.

이는 구호만의 의미가 아닙니다.

신앙고백으로 내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오직 예수!'이실 때

우리는 영적 조울증이 아니라, 영적 강력함으로

늘 담대함, 겸손함, 소망으로 가득참, 감사가 넘치는 삶으로

하나님 나라 건설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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