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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사도행전 45] 행 20:17-27 (061424) "후회없는 복음 전파자, 미션얼 삶을 살아가는 자의 삶...!"
[말씀묵상 366 / 사도행전 45] 행 20:17-27 (061424) "후회없는 복음 전파자, 미션얼 삶을 살아가는 자의 삶...!"
#사도행전 #미션얼 #평가
사도바울은 에베소에서 거의 3년의 섬김 기간을 보냅니다. 유대인 회당에서 3개월 말씀을 전하면서 복음을 들은 사람도 있지만,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전'했습니다.
그리고 복음 받고, 예수님의 제자가 되기로 작정한 자들을 따로 세워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기를 2년간 행했습니다(행 19:9). 매우 강력한 제자훈련을 매일, 2년간 행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에베소 사역을 이제 3차 선교여행을 마치며 돌아갈 때 상황상 에베소까지 들러 가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촉박한 선교 일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에베소에서 5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밀레도로 에베소 장로님들이 오시도록 연락 하고 그들과 함께 마지막 작별 인사를 합니다. 바울 자신이 에베소로 가기 어려운 상황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보로 3일 정도 걸리는 이 거리를 에베소 장로님들이 기꺼이 밀레도로 온 것으로 보아서 바울의 상황에 대한 이해와 함께 바울이 어떻게 에베소에서 사역 했는지를 짐작케 하는 그런 장면입니다.
바울이 에베소 장로님들과 나누면서 마지막 작별 인사하는 장면은 눈물 겨운 장면입니다. 이제 자신이 예루살렘으로 가면 어쩌면 순교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기에 이번에 보게 되면 다시 보지 못하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 각오로 바울 사도가 돌아보는 자신의 사역은 오늘날 목양하는 저 자신에게도 가장 귀감이 되는 본문 말씀입니다.
첫째, 겸손과 눈물, 인내로 복음을 온전히 전하였습니다(17-21). 바울은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즉, 진리를 전하였습니다. 그러나 그 진리를 이론으로만 전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먼저 겸손하게, 인내로 그렇게 전하였습니다. 이는 성령의 열매로 전하였다는 말입니다. 진리를 진실(열매 실)하게 전하였다는 말입니다. 전하는 자가 영혼도 없이 말로만 전한 것이 아니라, 전하는 자의 삶 자체가 진실이었다는 말입니다. 메신저의 삶 자체가 메세지가 될 때 복음 증거는 더 강력해 집니다.
둘째, 목숨을 아끼지 않는 순교적 자세입니다(22-24). 바울은 예루살렘으로 가는 자신의 앞 길에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고 합니다. 생명조차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을 만큼 위험이 큰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부활의 복음을 믿고, 자신의 몸을 십자가에서 주신 그 큰 은혜를 믿는 신앙인은 죽음 앞에서도 담대함과 평안함을 누립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이러한 자세 자체가 복음이 능력임을 선포하는 증인된 삶입니다.
셋째, 후회없는 최선과 충성의 사역이었습니다(25-27). 에베소 성도님들을 다시 볼 수 없어도 주님 다시 오실 때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때 바울은 자신이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깨끗하다'고 말합니다(26). 이 말은 관용구적 표현입니다.
당시 파수꾼은 늘 깨어 적군의 공격을 다른 군사들에게 알려야 했습니다. 그가 깨어 적군이 쳐 들어 옴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전쟁에서 져서 피를 흘리게 되었다면, 그 면에서 파수꾼의 책임은 없는, 즉 그 피에 대해서는 깨끗하다는 말입니다. 즉,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 했다는 그런 관용구적 표현입니다.
사도 바울은 자신이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전했다'고 자신있게 말합니다(27). 성도는 복음 증거자 입니다. 모두가 선교적 삶을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그리고 그런 증인의 삶은 진리 위에 서야 하고, 진실한 삶으로 살아가야 하며, 복음 대상자들을 향하여 온 마음을 다해서 전하는 진심의 자세로 전해야 합니다. 그래야 모든 것이 드러나는 그 날, 즉 주님 다시 오실 때 주님 앞에서 거리낄 것이 없는 그런 주님의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이러한 사역 자세가 부럽습니다.
그리고 남은 삶에서의 사역을 날마다 이렇게
진리, 진실, 진심으로
최선과 충성으로, 전심으로 다 하고 싶습니다.
* 광고: 6/14-16까지 앤아버 소망 교회 전교인 수련회를 행합니다.
수련회 기간 중에는 따로 유투브 녹화를 하지 않습니다.
글로 사도행전 묵상을 나누게 될 예정입니다.
수련회를 위해서 기도 해 주세요. 샬롬~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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