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말씀묵상 366 / 사도행전 47] 행 21:1-16 (061624) “사명자의 걸음은 결코 멈줄 수 없습니다!”
[말씀묵상 366 / 사도행전 47] 행 21:1-16 (061624) “사명자의 걸음은 결코 멈줄 수 없습니다!”
#사도행전 #교회 #예배 #말씀 #기도
바울은 에베소에서의 눈물의 작별 시간을 갖습니다. 인간적으로는 당연히 슬픕니다. 3년 동안 바울이 온 마음과 힘을 다해 복음을 증거하고, 제자 훈련을 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고생도 같이 하고, 기도도 같이 하고, 하나님의 임재도 같이 체험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신앙인의 삶은 머물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명령대로 예루살렘을 넘어, 유대를 넘어, 사마리아를 넘어… 땅 끝까지 가야 합니다. 이 땅에 마지막 한 사람이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믿고 구원 얻을 때까지 계속 복음을 증거해야 합니다. 복음 증거자는 부활의 믿음과 능력을 체험한 자입니다. 그래서 육체적 죽음의 순간까지도 복음 증거하는 과정으로 삼습니다. 그것이 스데반 집사님의 마지막 사역이었습니다.
에베소를 떠나 구브로를 지나 두로에 왔을 때 바울은 계속 제자되어, 제자삼는 사역을 계속 행합니다. 그리고 3차 선교 여행의 마지막 지점인 예루살렘까지 가고져 합니다. 오순절 기간이고 많은 사람들이 있는 지역이라 복음증거의 더 중요한 지점입니다. 그러나 바울의 많은 동역자들이 만류합니다. 당시의 상황으로 볼 때 바울을 향한 핍박이 유대인들이 많고, 특히 지도자들이 많은 예루살렘에서 더 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마치 사자굴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의 고백은 만류하던 사람들까지도 꺾을 수 없었습니다(14). 왜냐하면 그는 참 사랑을 체험했고, 죄를 해결하는 참 능력을 체험했고, 자신을 위해서 죽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13).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 하였도다…”
부름 받은 곳에서 사도 바울과 같은 이 고백의 심정과 결단과 헌신으로
오늘도 계속 전진하며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사명자의 걸음은 복음을 듣고, 구원 받아야 할 영혼이 있는 한…
결코 멈출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새벽 Q.T.
Dawn Q.T.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