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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사도행전 57] 행 26:19-32 (062624) "나는 예수를 주와 그리스도로 온 삶으로 고백하는가...?"
#사도행전 #복음전파 #선교적삶 #복음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 명령입니다(마 28:19-20). 그래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전도에 대해 부담(?)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부담은 전하는 자, 전할 내용, 전해야 할 대상 전해야 할 동기 등을 잘 정리해 보면 '부담이 아니라 기쁨'입니다. 굳이 다시 표현한다면 '거룩한 부담'입니다. 그리고 의무감에 하게 되는 그런 것이 아니라, 기쁨과 기대와 감사로 행하게 되는 그런 '거룩한 기쁨의 자세와 행동'이 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의 전도가 그러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회심한 이후 4차례까지 단기 선교가 아니라, 중장기 선교를 다녀 온 이유는 바로 그가 가졌던 복음에 대한 능력과 기쁨 때문이었습니다.
만약 모든 성도님들의 삶과 사역이 사도바울이 가졌던 복음에 대한 기쁨과 능력에 근거한 것과 같은 것이라면 신앙인의 삶은 진실한 복음 전파, 간절한 복음 전파의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부담이 아닌 기쁨과 기대의 사역이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사도 바울은 이런 기쁜 복음 전파의 삶을 살게 되었을까요? 오늘 본문은 그 근거를 설명해 줍니다.
첫째,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기에 이렇게 담대하게 복음을 전한다고 고백합니다(19-23). 사도바울은 온갖 고난, 심지어 죽음의 상황에서도 인도하심을 받은 체험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적으로 죽어가는 자신을 새생명으로 살려 주신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영적 체험은 복음 증거의 동기입니다. 신앙인은 이런 모든 체험을 한 사람 아닙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로 구원 받은...
둘째, 하나님은 성경을 통하여, 우주와 자연을 통하여, 삶을 통하여 참되고 온전한 진리로 인도해 주신 분이십니다(24-26). 그렇습니다. 성경은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창조, 구원에 대한 유일한 계시의 책입니다. 이 진리는 참되기에 유대인에게도, 이방인에게도 받아 들일 수 있는 온전한 진리이기에 바울은 담대하게 베스도 총독에게도, 아그립바 왕에게도 담대하게 전합니다.
셋째, 자신이 구원 받은 것이 너무나 귀하고 기쁘기에, 바울은 모든 사람이 그렇게 구원 받기를 원하게 됩니다(27-32). 그렇습니다. 자신이 체험한 것이 진정으로 좋고, 풍성한 것이라면 당연히 남에게 나눠야 하고, 전해야 하고, 그렇게 되기를 원하게 됩니다. 진정으로 풍성한 것이라면 나눠도 나눠도 더 많게 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생명이라면 꼭 전하고 싶을 것입니다.
나는 기쁜, 풍성한 체험이 있습니까?
나는 참되고 온전한 진리를 체험했습니까?
나는 내가 받은 구원이 정말로 좋고, 귀한 것임을 체험했습니까?
그렇다면 당연히, 반드시
복음을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고 싶을 것입니다.
삶으로, 입으로, 손과 발로... 온 마음 다해서...
그래서 복음 증거를 부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거룩한 부담...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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