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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사도행전 59] 행 27:21-44 (062824) "난파선 속에서 일어난 선교 사역...!"

 

#사도행전 #복음전파 #4차선교여행 #고난

 

유라굴로 광풍을 만난 배에는 276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2천년 전의 당시를 생각할 때 이 배에 탄 숫자는 매우 큰 숫자입니다.  더구나 그 배에는 죄수들이 함께 타고 있었습니다.  광풍을 만난 것도 어려운 일이었고, 그 안에 죄수들이 타고 있다는 것은 또 다른, 어쩌면 더 큰 어려움이었을 것입니다.

 

사람들속에는 풍랑이라는 두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21-26).

그 속에서 자신만 살려고 했던 사공들을 보면서 이기심의 발동을 보게 됩니다(27-32).

이러한 가운데 14일 동안 먹지 못하는 연약함 마저 큰 어려움이 되었을 것입니다(33-38).

 

이러한 가운데 사람들은 내면의 두려움, 자신만 살려는 이기적 모습, 그리고 도망가려는 죄수들을 죽이려고 하는 인간적 방법 등 등 사람의 가장 밑바닥 내면이 다 드러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가장 어려울 때도 살아계신, 전능하신, 은혜와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에게 용기를 주시고, 산 소망을 주십니다(23).  그 하나님의 격려를 사도 바울은 두려움, 이기심, 연약함 가운데 있는 배 안의 276명에게 증거하고 선포합니다.

 

난파선이 선교의 현장이 된 것입니다.  그로 인해 백부장은 마음의 변화를 보여 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도구가 되어 죄수들과 바울을 죽이지 않고 살려 줍니다(43).  그리고 모든 사람들, 그 안에 포함된 죄수들까지 혼자만 살려고 하거나, 도망칠 수 있는 상황에서 그들은 모두 함께 구조됩니다(44).  분명히 사도 바울의 믿음과 산 소망과 평강의 메세지를 통해 그들의 심경에 큰 위로와 격려를 받았음이 분명합니다.  어쩌면 난파선이 다음 선교를 위한 파송선이 되었으리라 생각이 될 만큼 본문의 상황은 절망이 소망으로 바뀌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의 풍랑을 겪을 때가 있고, 

내 인생이 난파선 처럼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배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 소망과 힘을 얻어야 합니다.

그럴 때 난파선이 파송선이 되는 

인생 역전을 강력하게 경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바울의 시대나 현대의 시대에 계속 강력하게 역사하시는

동일하신 하나님에 의해서... 아멘!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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