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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큰 감동이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한 미국 분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자신에게 어른 한복 2벌과 어린이 한복 4벌 정도가 있는데

교회에 도네이션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별 다른 생각 없이 고마운 마음과 함께 기쁘게 받겠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 분이 먼 지역에 사시지만, 주일 후 월요일에 앤아버 들를 일이 있으시기에

오신 김에 교회 들어서 한복을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월요일 오후에 교회가서 그 분을 뵈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은 한국 어린이 2명을 입양하신 분이셨고,

그 자녀들을 마음 다해 키우시면서 한복도 이쁘게 해 입히신 그런 분이셨습니다.

 

자녀들이 자랐기에 이제 이 예쁜 한복들을 더 소중하게 사용할 수 있는 한국 커뮤니티에

드리고 싶었다고 하시면서, 자신이 입으시던 한복도 이제는 연세가 조금 더 드셨기에

더 필요한 분들께서 입으시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주셨습니다.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마음과 실제적 섬김을 어제 월요일에 크게 느낄 수 있어서

참으로 큰 감동이었습니다.

 

우리는 모두 영혼의 자녀들을 양육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죄인된 우리를 자녀로 입양해 주셨습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우리 또한 주위에 계신 분들, 오늘 만나는 모든 분들을

마음 다해 섬기면 좋겠습니다.

 

* 8월 11일 주일까지 이 한복을 우리 교회 로비 옆 옷을 걸어 두는 곳에 놓아 두겠습니다.

필요하신 대로, 자녀들에게 귀한 마음을 새겨 주시는 마음으로 

원하시는 분들 가져 가셔서 미국 땅에서 한국 문화를 더 예쁘게, 멋지게 키워 주시기 바랍니다.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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