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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양칼럼]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매년 이 때 쯤 캠퍼스 타운은 부산하기도 하고, 눈물의 현장을 이 곳 저 곳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이 됩니다.  처음으로 대학교 진학하는 자녀들을 기숙사 혹은 캠퍼스 인근 거주지로 이사하도록 돕는 부모님들의 발길, 짐을 옮겨 주는 모습들, 그리고 처음으로 집과 부모님을 떠나 생활하게 되는 자녀들, 그 자녀들을 보내기 안타까워 함께 눈물의 포옹을 하는 장면들...

 

편안하게 지금까지 살아왔던 집보다는 훨씬 쉽지 않은 새로운 거주지... 그러면서도 새로운 학교에서의 생활, 학업, 친구들 등을 기대하는 설레임...  주립대학으로서 유명한 학교가 있는 지역이기에 한국 및 전 세계에서 공부하러 온 학생들,.. 그리고 멀리 타국까지 자녀를 떠나 보내야 하는 부모님들...

 

이런 여러가지 상황이 겹치는 장면과 마음들을 보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함께 지켜 보는 캠퍼스 타운 지역 목회자로서 새로운 곳으로 오는 학생들, 그리고 부모님들... 그리고 미시간에서 자랐지만, 다른 지역의 학교에 입학하여 그동안 자라온 지역을 떠나서 공부하게 되는 소망 교회 우리 자녀들...

 

그리고 이들의 부모님들... 

 

모든 분들을 생각하면 이번 한 주간은 정말 마음 다해서 이 모든 분들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 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평안, 담대함, 그리고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 풍성함으로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 주시길... 무엇 보다도 건강하고, 잘 배우고, 또 신앙이 잘 성장하여 전인적 성장이 이룩될 수 있기를....

 

오늘날 많은 교회들은 고령화 되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교회는 가족공동체이고, 모든 세대가 함께 나아가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교육은 당장 그 결과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백년지대계'라고 할 만큼 길게 내다 보며 나아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릴 때 부터 관심과 공급, 기도로 교회가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지금 씨를 심으면 최소 몇 달은 걸리고, 

지금 나무를 심으면 최소 몇 년이 걸립니다.

 

5년 후, 10년 후

교회를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우리 자녀들을 위해 관심과 기도, 사랑과 섬김을 아낌없이 하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새 학기가 시작하는 이번 주, 다음 주에는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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