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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묵상 366 / 열왕기하 2] 왕하 1:13-18 (090224) 역사는 누가 이끌어 가는가?
* 말씀 묵상은 관찰/해석/묵상/적용의 순서로 '각자 먼저 개인적으로 묵상'해야 합니다. 아래 본문을 각자 먼저 말씀 충분히 묵상하시고, 아래 묵상 나눔을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열왕기하 유투브 묵상 나눔은 월-금 @ 6AM에 아래의 앤아버 소망 교회 대표 '줌' 링크를 통해 진행됩니다. 목회자의 개인 상황 및 목회 상황으로 인해 유투브로 진행할 수 없을 때에는 가능하면 미리 공지를 통해 앤아버 소망 교회 홈페이지 '매일 QT(Qaulity Time)을 통해 함께 나눠 짐을 말씀 드립니다. 말씀 묵상의 핵심은 진지하게, '내'가 먼저 묵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눔'을 통해 더 풍성하게 인도함 받습니다 *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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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는 누가 이끌어 가는가? (왕하 1:13-18)
1.
세상에서 가장 강력해서, 늘 깨어 지켜야 하는 것, 그래서 안 지키게 되면 무섭고 두렵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와 연결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나무의 열매를 따 먹게 되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열매 자체에 어떤 의미가 있을 수 있지만, 더 근원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엄숙한 자세’를 하나님께서 요구하신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말씀대로 순종하면 가장 큰 복을 받는다.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본토 갈대아 우르를 떠났지만, 그는 말씀대로 순종하고 갔기에 가나안을 들어가는 복을 받았다. 그의 전 생애가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받고, 그렇지 않으면 큰 화를 받는 생의 대표적 모습을 보여 준다.
말씀에 반항하고, 불순종하면 어떻게 되는가?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말씀처럼, 죽음이다. 관계의 죽음, 내면의 죽음, 자아상의 죽음, 기타 모든 종류의 죽음, 그리고 실제적인 죽음 등 등…
한번 우리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고, 또 점검해 보라. 말씀대로 산 삶고, 말씀을 거역한 삶의 결과를…
그래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감히 선포하고 싶다.
2.
아하시야 왕은 다락 난간에 떨어져 죽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죽음 앞에서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을 의지한다. 그는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것이다. 그에게 죽음의 경고가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서 내려 졌다.
만약 그가 이 경고를 듣고 회개를 했더라면 어땠을까? 감히 ‘당장 죽을 것이라는 경고’를 들은 히스기야 왕처럼, 그도 또한 회개하고 기도했더라면 살았을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한다. 죽음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라면, 생명을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렇다. 회개만이 유일하게 불순종으로 인한 죽음을 이겨 나올 수 있는 길이다. 이 때, 회개의 기준은 나의 감정이나 인간의 이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언제 회개 해야 하는가? 바로 지금이다. 나의 삶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부분들이 있나를 잘 살펴 보자. 그리고 미루지 말고 지금 회개하자!
3.
이 죽음의 경고는 아하시야 왕이 보낸 오십부장에 의해서 먼저 예고편처럼 성취 되었다. 그들이 갑자기 죽게 된 것이다. 아하시야 왕은 엘리야를 체포하듯이 데리고 오라고 한다. 두번째 오십 부장도 체포하러 갔다가 죽음을 당하게 된다.
세번째 오십부장은 달랐다. 그는 육의 왕의 명령 보다, 왕중의 왕 되시는 하나님을 더 두려워 했고, 그 분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 분의 명령에 순종하였다. 그래서 그는 살 수 있었다.
만약 두번째 보냄 받은 오십 부장이 첫번째 보냄 받은 오십부장의 죽음을 보면서 그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도 아마 살지 않았을까?
불순종의 결과인 죽음을 보면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는 회개를 미루지 말라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의지하는 것을 미루지 말라는 것이다. 지금 하나님을 의지하라! 지금 하나님의 말씀 앞으로 나아가고, 그 말씀에 순종하라! 지금!
4.
본문에는 아하시야 라는 왕이 등장하고, 그의 역할을 주된 모습으로 우리는 보게 된다. 그렇다. 세상에서는 권력을 가진 자가 세상을 이끌어 가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자세하게 살펴보면, 아하시야 왕이 여러가지 일을 행하지만, 역사는 그에 의해서 이끌려 가지 않음을 보게 된다.
그가 보낸 두 번의 오십부장 그룹들은 죽음을 당하게 된다. 그 자신도 죽음을 당하게 된다.
그렇다. 역사는 하나님에 의해서 전개된다. 그렇다면, 이 역사를 만들어가는 참된 도구는 누구인가? 왕인가? 하나님의 말씀을 목숨처럼 여기는 선지자인가? 당연히 선지자이다.
여기서 참된 선지자, 즉 말씀을 받드는 자들의 올바른 자세를 엘리야를 통해서 보게 된다.
그는 말씀이 이르자 비로소 역사의 전면에 등장한다(3). 그는 산 꼭대기에 주로 있었다(9). 이는 고독한 장소이자, 하나님과 대면하는 장소이다. 삶의 여러가지 영역을 다 내려 놓고 가장 단순하게 살았다. 그는 여호와의 사자가 자신에게 말씀하자 그대로 순종한다(15). 실로 엘리야는 말씀대로만, 말씀 보다 앞서가지 않는 삶을 살았다. 그리고 그의 삶에 의해서 역사는 전개되어 갔다.
아합 왕은 가장 부강하고 강대한 나라를 이룩한 인물이다. 그의 왕조인 오므리 왕조는 참으로 휘황찬란한 왕조였다. 그러나 그 강력한 왕조의 몰락을 우리는 열왕기하 1-2장을 통해서 보게 된다. 반면에, 연약하지만, 역사 전체를 이끌어 온 이스라엘의 한 왕조가 있다. 그것은 바로 남 유다 왕조이다. 19명의 왕이 있었던 남 유다였지만, 왕조는 하나 였다. 그 왕조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구세주로 오게 하는데 도구가 되었던 왕조였다. 그 왕조는 영원한 왕조, 바로 메시야 왕조이다.
어느 왕조에 속하기를 원하는가? 말씀에 순종할 때, 바로 우리는 영원한 왕조, 메시야 왕조의 건설자가 된다. 말씀보다 앞서 가지 않고, 말씀대로 살아가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그래야 그 분이 이끄시는 역사(His Story)에 동참할 수 있게 된다. 영원한 역사에…
(오늘 새아침 묵상: 왕하 1:13-18 / 다음 2:1-14)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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