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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9] 왕하 4:38-44 (090924) “선지자적 사명감과 섬김이 필요합니다!”
* 말씀 묵상은 관찰/해석/묵상/적용의 순서로 '각자 먼저 개인적으로 묵상'해야 합니다. 아래 본문을 각자 먼저 말씀묵상을 개인적으로 충분히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래 기록된 목회자의 묵상 나눔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9] 왕하 4:38-44 (090924) “선지자적 사명감과 섬김이 필요합니다!”
1.
열왕기상하(Kings)는 그야 말로 ‘왕들에 관한 책’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선지자의 사역이 더 많이 등장한다. 권력과 통치로 대표되는 왕 위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하는 선지자가 존재함을 성경은 말해 주는 것이다.
그렇다. 이 세상은 세상 정치가, 행정가, 권력가, 재력가, 과학자, 기술자에 의해서 다스려 지는 것 같지만, 이 모든 직업과 사람들 위에 창조주, 섭리자 하나님께서 계신다.
삶의 모든 영역을 개발하고, 운영하고, 보존해야 하지만, 그 방향에 대한 점검과 올바른 전진을 위해 늘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것이다. 이 부분은 말씀을 온전히 붙잡고, 말씀으로 분별하고, 나누고, 인도해야 할 교회와 성도가 감당해야 할 것이다. 이를 교회/성도의 선지자적 사명이라 할 수 있다.
2.
이런 면에서 열왕기하에서는 엘리사의 사역 소개가 많다. 오늘 본문에서도 몇가지 선지자적 사명을 볼 수 가 있다.
이스라엘에 흉년이 들었다(38). 이를 통해 사람들은 가뭄과 기근의 어려움을 겪게 된다. 흉년은 그냥 일어날 수 있는 자연 현상 같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평소 우리는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왔는지를 돌아보는 과정으로 삼아야 한다.
그리고 이 모든 상황 위에 계시는 창조주 하나님을 신뢰하며 의지하는 믿음의 삶과 자세를 늘 갖고 있어야 함을 점검하게 된다.
끓인 국에 죽음의 독이 들어 있음을 보게 된다(40). 기갈 속에서 애써 구한 들호박으로 국을 끓여 연명하려고 했지만, 그 국에 독이 들어 있음을 깨닫게 된 난감한 상황을 맞이하게 된 것이다. 이런 상황을 통해서도 우리가 겪을 수 있는 삶에서 일희일비가 늘 일어 날 수 있음을 늘 기억해야 한다.
신앙인이라고 모든 상황이 늘 좋을 수가 없음을 기억해야 한다. 상황이 좋을 때만 좋아하고, 상황이 어려울 때는 힘들어 하고, 부정적 시각을 가질 것이 아니라, 고난을 통한 연단의 과정도 있고, 궁극적 인도와 공급으로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모든 상황가운데 신뢰할 수 있는 마음과 자세를 가져야 할 것이다.
물론 과정이 어려운 것을 좋아할 사람은 아무도 없지만, 이런 과정 통해 더 성장하고, 성숙하고, 강력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며 모든 상황을 맞이해야 할 것이다. 참된 선지자적 자세는 상황이 좋아도 교만하지 않고 감사하며, 상황이 나빠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인내와 소망으로 나아가는 자세를 말한다.
3.
보리떡 이십 개와 자루에 담은 채소로는 백명의 사람에게 공급할 양이 결코 되지 않는 부족한 양이다(43). 그러나 ‘먹고 남으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선지자 엘리사는 무리에게 전한다.
말씀대로 그렇게 전하고, 말씀대로 순종하고 나누었더니 백명의 사람이 ‘먹고 남은’ 풍성함을 체험하게 된다(44).
그렇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의지할 때, 진정 체험할 수 있는 것은 ‘풍성함’이다.
하나님에 의한 공급과 인도함을 체험했을 때,
하나님의 존재로 인한 참된 임재를 체험했을 때,
세상이 줄 수 없는 소망과 평안을 체험했을 때…
성도는 참된 ‘풍성함’을 체험하게 된다.
선지자적 사명과 자세는
물질적 풍성함 속에서도 영적/내면적/관계적 기갈이 심한 이 시대에
‘참된 풍성함’을 공급해 준다!
(오늘 새아침 묵상: 왕하 4:38-44 / 다음 5: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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