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18] 왕하 9:1-13 (091824)  “최종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라!”

 

1.

눈 앞에 보이는 사람들의 눈을 피하면 자신의 범죄가 드러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 분이시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다.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시간의 주인이시다.  그 분은 과거와 미래를 다 통달하시는 분이시고, 현재의 주인이시다.

 

그러나 그 분은 자비와 은혜의 분이시기도 하시다.  물론 정의와 공의의 분이시다.  그래서 그 분께 정직하게 나의 잘못을, 범죄를 회개해야 한다.  마음 중심으로…

 

그럴 때 그 분은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잊어 버리신다.  죄에 대한 심판은 없다.  그러나 중심으로 회개해야 하고, 심판이 오기 전에 반드시 참된 회개를 행해야 한다.

 

이것이 창조주이시며, 역사의 주관자 이시며, 주권과 섭리로 다스리시는 ‘하나님 앞’(Coram Deo)에서 우리가 가져야 할 자세이다.  이 분은 반드시, 반드시 심판하신다!

 

2.

아합에 대한 심판이 없어진 듯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호사밧의 아들 예후를 기름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게 하신다(3).

 

그를 기름부어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는다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나, 그 말을 듣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려는 것 모두 이스라엘이라는 국가의 입장에서 볼 때는 모반이라는 반역 행위이다.  이는 가장 엄한 처벌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국가 반역죄에 해당한다.

 

그래서 선지자의 생도로부터 이 말을 들은 예후도, 군대 장관들도, 왕의 신복들도 처음에는 다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받아 들이기도 어려워 했다.  그러나 담대하게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해 들었을 때(12), 이들은 모두 즉각 받아 들이고, 예후를 왕으로 모시게 된다(13).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 대로 아합에 대한 심판의 명령 수행자로 나아가게 된다.  그 심판의 내용은 매우 강력하고, 엄중하고, 무섭다.  “너는 네 주 아합의 집을 치라 내가 나의 종 곧 선지자들의 피와 여호와의 종들의 피를 이세벨에게 갚아 주리라.  아합의 온 집이 멸망하리니… 모든 남자는 내가 다 멸절하되…이스르엘 지방에서 개들이 이세벨을 먹으리니 저를 장사할 사람이 없으리라…”(7-10).

 

개들에게 먹힐만큼 잔인한 심판, 무서운 심판, 그리고 이렇게 처참히 죽은 아합과 이세벨을 장례 치뤄 줄 사람이 없게 되는 처절한 슬픔의 상황으로 생을 마감하게 된다.  심판은 무섭고, 무섭다.  그리고 그 심판은 반드시 있었고, 있게 된다.

 

3.

전능하신 공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 한 ‘심판’은 반드시 있다.  아직 없다면 기억해야 한다.  ‘최종 심판’이 반드시 있음을!

 

그러나 동시에 한가지 더 기억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자의 하나님이시다.  ‘회개’라는 유일한 심판을 피하는 길이 있다.  회개는 예수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길이다.  나를 부인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의지할 때 대속해 주신 주님에 의해 심판은 없게 된다.  둘째 사망이라는 영벌 심판은 없어지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삶으로 인도함 받는 상급 심판만 주어진다.

 

최종 심판이 반드시 있음을 기억하고,

진실한, 진지한, 마음 중심의

회개를 하나님 앞에서 행하도록 하자!

 

오늘!  지금!

 

(오늘 새아침 묵상: 왕하 9:1-13 / 다음 9:14-26)

 

* ‘매일 성경’ 묵상 나눔은 글과 유투브 나눔(화-금), 글로만(토-월) 나눔으로 진행됩니다.

* ‘화-금’은 매일 아침 ‘줌’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당일 아침에 ‘유투브’(3진 채널)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줌' 주소: 패스코드 [123]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378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12] 왕하 6:1-13 (091224) “문제 해결을 넘어 더 강력한 승리의 삶으로 나아가는 길!” 2024.09.12 1347
377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13] 왕하 6:15-23 (091324) “기도해야 하는 이유!” 2024.09.13 1529
376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14] 왕하 6:24-7:2 (091424) “기다림 또한 신앙의 자세입니다!” 2024.09.17 1319
375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15] 왕하 7:3-20 (091524) “구원의 기쁜 복된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아름다운 발” 2024.09.17 1298
374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16] 왕하 8:1-15 (091624) “우연은 없다! – 주권과 섭리의 하나님 앞에서는…” 2024.09.17 1377
373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17] 왕하 8:16-29 (091724) “누구와 손 잡느냐가 중요합니다!” 2024.09.17 1349
»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18] 왕하 9:1-13 (091824) “최종 심판이 있음을 기억하라!” 2024.09.18 1177
371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19] 왕하 9:14-26 (091924) “참된 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세!” 2024.09.19 1271
370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20] 왕하 9:27-37 (092024) “그 날이 오기 전에 돌아보고 회개합시다!” 2024.09.20 1254
369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21] 왕하 10:1-17 (092124) “선을 넘지 맙시다!” 2024.09.21 1221
368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22] 왕하 10:18-36 (092224) “나의 마음 중심에 누가 계시는가…?” 2024.09.22 1309
367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23] 왕하 11:1-21 (092324) “예정론과 자유의지론의 대립/모순 관계(?)에 대한 성경적 이해” 2024.09.23 1281
366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24] 왕하 12:1-21 (092424) “요아스 왕의 개혁과 그 한계를 돌아봄…” 2024.09.24 1320
365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25] 왕하 13:1-13 (092524) “자녀와 다음 세대가 참 신앙을 갖도록 돕기 위해서는…?” 2024.09.25 1303
364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26] 왕하 13:14-25 (092624) “나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자!” 2024.09.26 1163
363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27] 왕하 14:1-16 (092724) “내 마음, 내 삶 깊숙한 곳에 있는 산당(high place)을 제거하자!” 2024.09.27 1232
362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28] 왕하 14:17-29 (092824) “각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 2024.09.28 1154
361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29] 왕하 15:1-22 (092924) “변칙이 아닌 원칙으로 살아야…!” 2024.09.29 1160
360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30] 왕하 15:23-38 (093024) “악을 악을 낳고…” 2024.09.30 1176
359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31] 왕하 16:1-20 (100124) “변칙은 결국… 변질을 낳습니다!” 2024.10.01 1228
Board Pagination ‹ Prev 1 ... 88 89 90 91 92 93 94 95 96 97 ... 111 Next ›
/ 1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