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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19] 왕하 9:14-26 (091924)  “참된 지도자가 갖춰야 할 자세!”

 

1.

지도자의 역할은 너무나 중요하다.  지도자에 따라 공동체 전체의 방향이 정해지고, 승패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성도는 어떤 면에서는 모두 지도자 이다.  왜냐하면 ‘이 세상의 소금과 빛의 역할’이라고 했고, 또 모두가 적어도 가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한다면 지도자이기 때문이다.  또 소그룹에서 섬김의 역할을 하는 것 또한 너무나 중요한 지도자의 역할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성경적 지도자의 자세를 점검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2.

본문에 나타난 북 이스라엘의 요람(여호람), 그리고 아합 왕가에 대항해 모반한 예후의 경우 등을 보면서 성경적 지도자의 자세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게 된다.

 

첫째, 은사중심으로 직분을 맡게 될 때, 바르게 능력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  

요람은 아람 왕 하사엘과 맞서서 싸우다 전투에서 져서 부상당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 예후가 자신의 모반 상황에 대해 이스르엘, 즉 요람에게 알리지 말 것을 명령하지 모두 예후의 입장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15).

 

이러한 상황을 볼 때, 요람은 강력한 왕의 리더쉽과 백성들을 잘 이끄는 지도력의 모습을 보여 주지 못한다.  그가 자신의 아버지 아합 때문에 왕이 된 것이지, 그에게는 왕으로서, 지도자로서의 은사는 없었던 것이다.

 

은사에는 높낮이가 없다.  그래서 모든 은사가 필요하다.  왕으로서, 지도자로서의 은사를 가진 자가 그 직분을 감당할 때 그 공동체는 온전하게 인도함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은사대로 섬기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둘째, 늘 영적을 깨어 있는 영적 민감함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요람은 예후의 무리가 오는 것을 보면서 계속 ‘평화’의 안부인사만 묻는다(17, 18).  그러나 요람은 모반하고, 평안을 가장한체 자신에게 위협을 가하려고 오는 예후에 대해서 깨닫지 못한다.

 

그는 매우 지각적으로, 영적으로 둔감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지도자는 늘 상황에 대한 온전한 파악, 깨어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사회적 상황에 대한 파악, 진리의 말씀으로 분별함, 영적으로 깨어 있을 때 지도자는 공동체를 바르게 이끌어 갈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 영적 지도자는 늘 말씀과 기도에 깨어 있어야 한다.

 

셋째, 지도자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세를 늘 가져야 한다.  즉, 늘 회개와 소명 중심의 삶을 살아야 한다.

 

요람은 예후가 쏜 화살에 맞아 죽게 된다.  이렇게 예후가 요람을 죽이게 된 것은 요람의 부모인 아합과 이세벨의 죄악 때문이었다(9:7).  예후는 아합과 이세벨이 처참하게 심판 받을 것이라는 이 예언을 바탕으로 하여 모반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말씀 대로 실천하는 도구가 된다.

 

그러나 그러한 처참한 상황이 벌어질 때 까지 요람은 자신의 아버지, 어머니의 죄악을 깨닫지도 못하고, 회개하지도 않았다.  결국, 그 자손 대에 이러한 처절한 심판의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3.

지도자에게 주어지는 임무는 엄중하다.  왜냐하면 공동체의 방향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도자는 늘 깨어 있어야 한다.  

말씀과 기도로…

 

 

(오늘 새아침 묵상: 왕하 9:14-26 / 다음 9:27-37)

 

* ‘매일 성경’ 묵상 나눔은 글과 유투브 나눔(화-금), 글로만(토-월) 나눔으로 진행됩니다.

* ‘화-금’은 매일 아침 ‘줌’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당일 아침에 ‘유투브’(3진 채널)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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