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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25] 왕하 13:1-13 (092524) “자녀와 다음 세대가 참 신앙을 갖도록 돕기 위해서는…?”
1.
50대 후반과 60대 초반의 목회자 모임을 가졌다. 이들은 자신들의 목회 마무리 매듭을 짓는 과정으로 나가는 자들이다. 아마 향후 10여년 안에 목회가 마무리 될 것이기에, 그 날 주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원하는, 건강한 목회 마무리’라고 생각하는가 였다.
그런데 많은 대답이 ‘자신의 현재 사역 보다 다음 세대의 사역이 더 건강하고, 풍성하기를 원한다’는 내용이었다.
그렇다. 그것이 영적 부모의 마음 아니겠는가? 나보다 나의 자녀 세대가, 다음 세대가 더 건강하고, 잘 되는 것이 진정한 부모의 마음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할 때 그것이 가능하겠는가?
2.
북쪽 이스라엘의 계보를 볼 때, 온전한 영적 계보 물림이 보이지 않는다. 즉, 이들을 통해 타산지석의 지혜를 얻기를 원한다.
첫째는 역사 교육이다.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 그리고 그의 아들 요아스… 이렇게 3대를 내려오는 내용이 오늘의 본문이다. 이들의 삶을 열왕기서는 기록한다. 왜? 역사를 통해 배워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 역사 의식을 갖고, 역사 교육을 시켜야 한다.
북쪽 이스라엘의 역사에는 멸망이 그 마지막 종결 지점이다. 하나님을 떠나고, 범죄하고, 회개가 없으면 그 끝은 ‘멸망’ ‘죽음’ ‘사망’임을 역사를 통해 배워야 한다.
역사는 하나님께서 주관하시고 이끌어 가시기에 아무리 강력한 통치의 여로보암 시대가 있었고, 아합의 시대가 있었어도, 그 결과는 멸망임을 역사를 통해 배우게 된다. 역사를 바르게 가르칠 때, 그 속에서 그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을 깨닫게 된다. 역사 의식, 역사 교육은 반드시 갖도록 해야 한다.
둘째는 삶을 통한 교육이다.
본문에 계속해서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가고…’라는 표현이 계속 반복된다(2, 6, 11). 이는 여로보암이라는 선조가 행한 악행을 그 자손들이 따라 갔음이 반복되었음을 표현한 것이다.
부모는 삶으로 교육하는 자들이다. 자녀들은 부모들의 말보다는 삶을 본다. 물론 부모가 완벽하지 못하다. 그래서 부모 또한 늘 하나님 앞에 무릎 꿇어야 한다. 하나님 의지해야 한다. 그러할 때 완벽한 부모의 모습 대신에(그렇게 할 수 있는 부모는 없다), 하나님 의지하는 부모의 삶을 보게 된다. 이것이 신앙 교육이다.
셋째는 언약의 말씀을 통한 교육이다.
본문에 ‘여호와 보시기에’라는 표현이 반복된다(2, 11). 여호와의 말씀은 신실하며, 변치 않는다. 여호와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창조하시고, 말씀(언약)을 통하여 미래에 대한 준비를 말씀하신다. 여호와 하나님은 하신 말씀을 반드시 실천하신다.
그렇다면 이 언약의 말씀이 자녀들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관이 되게 해야 한다. 삶의 기준이 되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 부모와 영적 선조가 말씀을 사모하고, 말씀을 연구하고, 말씀을 묵상하며, 말씀 대로 살려고 하는 삶의 모습을 갖고 있어야 한다.
3.
자녀가 부모를 떠 올릴 때 어떤 모습이 가장 먼저 떠오르기를 원하는가? 나의 경우는 ‘아버지께서 말씀을 늘 사모하셨다… 말씀 대로 살려고 애 쓰셨다…’로 기억 되면 정말 좋겠다. 그것이 진정한, 참된 유산 아니겠는가…?
(오늘 새아침 묵상: 왕하 13:1-13 / 다음 13: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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