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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26] 왕하 13:14-25 (092624)  “나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자!”

 

1.

죽음을 직면한 듯한 절망의 상황을 맞이할 때가 있다.  ‘더 이상 해 볼 수 있는 상황이 아냐!’라는 마지막까지 다다른 듯한 고통의 상황을 맞이할 때가 있다.  그리고 삶의 일상에서 많은 경우 나의 생각의 한계 안에 머무를 때가 너무도 많다….

2.

엘리사가 죽게 되었을 때 이스라엘의 상황이 그러했을 것이다(14).  엘리사의 강력함을 알고 있었던 이스라엘 왕 요아스는 더욱 마음에 절망감이 들었을 것이다.  그는 눈물을 흘리며 엘리사의 강력한 도움을 요청한다(14).

 

이러한 요아스를 향하여 엘리사를 통하여 하나님은 하나님이 강대함을 보여 주신다.  우리 또한 하나님의 강대한 손길을 기억하며, 죽음과 같은 절망의 상황 속에서도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영적 눈을 부릅뜨고 보아야 할 것이다.

 

첫째, 하나님의 강력한, 풍성한 공급을 기대해야 한다(14-19).  

엘리사는 요아스에게 아람을 이길 수 있음을 활과 화살을 통하여 전달한다.  요아스 왕에게 화살로 땅을 치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강력한 손길을 맘껏 기대하라는 말이다.  그러나 요아스는 당시 통상적인 온전한 개념의 의미로 세번 친다.  이를 엘리사는 매우 크게 책망한다(19).  

 

인간으로서는 이것이 ‘최대치’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인간 위에 계시는 분이시다.  신앙인은 하나님의 최대치, 즉 무한을 기억하고, 기대해야 한다.  그 풍성함과 강력함을 기대할 때, 우리는 어떤 낙망, 절망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공급을 기대할 수 있다.  욕심 부리라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풍성함을 기대하라는 말이다.

 

둘째, 죽음 너머의 상황이 있음을 기대해야 한다(20-21).

엘리사가 죽고, 일년이 지나서 그의 몸은 뼈가 되었다.  그러나 죽은 사람이 엘리사의 뼈에 몸이 닿자 되살아 난다(21).  엘리사는 죽음을 통해서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선포하는 진정한 선지자의 모습을 보여 준다.

 

실은 모든 성도가 다 그렇게 할 수 있고, 해야 한다.  왜?  성도는 부활의 주님을 믿는 부활의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음 같은 더 이상의 희망은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에도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언약을 기억하시는 하나님께서 계속, 영원히, 반드시 성취하심을 기대해야 한다(22-25)

그렇다.  언약을 기억하시고(23), 하나님은 요아스는 아람 강대국을 세번이나 쳐서 승리한다.  그것은 이스라엘 성읍 회복을 위한 하나님의 언약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마지막 언약이 무엇인가?  다시 오신다는 말씀이다.  그렇다면, 성도는 주님 다시 오시는 그 날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그 날 기쁘게 주님 맞이하고, 그 날 주님 앞에서 함께 볼 모든 분들을 기억하며, 오늘도 진실하게, 진리로, 진심으로 살아야 한다.

 

3.

전심으로 하나님을 힘써 알자!

 

내 생각 대신에, 

하나님의 뜻으로 인도하실

그 하나님을 제한하지 않고, 

‘무제한’으로 인도함 받기 위하여…!

 

 

(오늘 새아침 묵상: 왕하 13:14-25 / 다음 14:1-16)

 

* ‘매일 성경’ 묵상 나눔은 글과 유투브 나눔(화-금), 글로만(토-월) 나눔으로 진행됩니다.

* ‘화-금’은 매일 아침 ‘줌’ 생방송으로 진행되고, 당일 아침에 ‘유투브’(3진 채널)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us02web.zoom.us/j/561624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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