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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29] 왕하 15:1-22 (092924) “변칙이 아닌 원칙으로 살아야…!”
[매일 성경 366 / 열왕기하 29] 왕하 15:1-22 (092924) “변칙이 아닌 원칙으로 살아야…!”
1.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고, 질서로 창조하신 하나님을 기억 할 때,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기적을 기대할 수 있어야 하고, 부정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그 하나님은 질서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그 안에 원리를 두신 것이다. 이 원리(원칙) 또한 무시하지 말고, 따르고, 존중하는 삶 또한 신앙인으로서 가져야 할 매우 중요한 삶의 자세이다.
2.
그러나 이스라엘 역사를 보면 원칙 대신 변칙이 난무함을 보게 된다. 아사랴(웃시야) 왕은 내적 아킬레스 건에 해당하는 산당을 없애지 못했고(4), 제사장만 할 수 있는 분향하는 일을 행하다 나병에 걸려 죽는 날까지 격리되게 되었다(대하 26:16-21).
여로보암 2세의 아들 스가랴는 여로보암 1세의 죄악, 즉 단에 금송아지를 두고 숭배케 하는 잘못을 행함으로 종교국가인 이스라엘에서 참된 신앙 대신 종교적 삶으로 백성들을 회유하였다(8).
살룸을 죽이고 왕위에 오른 므나헴은 자신의 왕위를 인정하지 않는 딥사의 주민들을 잔인하게 죽이고 임산부의 배까지 가르는 잔혹함을 보인다(16). 권력욕에 사로잡힌 나머지 잔인함의 극치를 보여 주게 된 것이다.
앗수르 왕 불(디글랏 빌레셀 3세)이 침공하자 이스라엘 왕 므나헴은 부자들에게서 돈을 강탈하여 불 왕을 매수하고, 그로 인해 짧은 평화를 맛본다. 그러나 이러한 저자세의 모습으로 인해 국가는 더욱 약해지고, 결국 앗수르로 부터 침공 받고 멸망하는 토대가 된다.
3.
하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역사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한치도 흐트러지지 않으시는 정교하신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는 공짜가 없다. 정확하게 계산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원칙의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죄인이면서도 구원 받은 것은 하나님께서 정확하게 우리 대신 죄 값을 치루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죄가 없으신 분이 우리를 위해 ‘대신’ 죽으셨기에 우리가 살게 된 것이다. 이것을 은혜라 한다. 은혜는 값싼 은혜가 아니다. 무한 가치의 값, 즉 하나님의 가치인 것이다.
이런 면에서 하나님은 분명히 100퍼센트 원칙의 하나님이시다. 기적 조차 하나님의 뜻 가운데 시행되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 안에서 행해지는 원칙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내 마음대로 기적을 요청해서도, 내 뜻대로 기적이 막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해서도 안된다.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짐을 기억해야 한다.
이런 하나님의 원칙은 절대적이고, 분명하고, 정확하다.
그래서 신앙인은 변칙대신 원칙 대로 살아야 한다.
(오늘 새아침 묵상: 왕하 15:1-22 / 다음 15: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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