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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5/10/수 7:16-26] "당신의 여리고성은 완전히 무너졌는가?"
[당신의 여리고성은 완전히 무너졌는가?]
“그 위에 돌무더기를 크게 쌓았더니 오늘까지 있더라”(7:26)
아간의 이야기는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고, 나의 이야기이다. 누구에게나 탐욕, 탐심의 마음이 있다. 아간이 훔친 시날 산의 아름다운 외투 한 벌과 은 이백 세겔, 오셉 세겔 되는 금덩이 하나. 어느 정도의 가격일까?
아무리 귀해도 아간에게 필요 이상의 것이고, 또 그 물질로 평생 살 수 없는 그런 가치정도의 것이다. 아간에게 영원한 삶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그런 것이다. 그런데 사람은 그렇게 욕심으로 인해 눈이 멀게 되는 것이 죄성을 가진 인간의 한계이다.
아간은 역사 속에서 계속 등장하는 아골 골짜기와 연관되는 인물로 계속 연결된다. 예수님께서 모든 죄인의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신 그 아골골짜기에 먼저 돌 맞아 묻힌 자가 아간이다. 그래서 아간은 인류 모두의, 죄인 모두의 대표적 인물이라 할 수 있다. 아간은 남의 얘기가 아니라 바로 나의 얘기다.
인간은 일용할 양식이면 살 수 있는 존재다. 가정을 이루면 적절한 성적 만족으로, 일용할 양식이면 적절하게 굶지 않고, 육적 공급 받으며 살 수 있고, 적절한 명예와 존경과 존중을 서로 나누며 살 면 모두가 기쁘고, 존중하며,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며 살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좀 더’ 갖기를 원한다는 데 문제가 있다. 그것이 탐욕이고, 욕심이고, 욕망이다. 그 욕심은 죄를 낳고, 결국은 사망을 낳는다.
아간은 물질을 보기 전에, 먼저 하나님을 보아야 했다. 여리고성을 완전히 무너뜨려 주신 하나님을 보아야 했다. 그 하나님으로만 채움받아야 했다. 그렇다면 그는 물질에 손이 가지 않았고, 만족하며 살았을 것이다. 죽지 않았을 것이다.
설사 일시적 탐욕으로 마음에 하나님이 안 계실 때… 그로 인해 모든 사람 앞에서 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유다 지파가, 세라 족속이, 삽디 가족이 나올 때까지…아버지 갈미까지 왔을 때… 그가 자신의 이름이 불러지기 전에 죄를 회개하고 고백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는 그 결과를 알 수 없지만… 최소한 그 마음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섬겼을 때 갖게 되는 그 마음을 아간이 갖게 되었다면 그는 최소한 자신 마음에 있었던 스스로에 대한 정죄의 마음, 죄악의 마음은 해결되었으리라 믿는다).
회개는 하나님을 향하는 것이다. 그 하나님 한 분이면 족하다. 일용한 양식으로 살 수 있다. 욕심 안 부리게 된다. 나에게 그 하나님이 99퍼센트 일 수 없지만, 내 마음에 하나님이 전부가 아닐 때 인간은 욕심을 부리게 된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아간처럼 물건을 감춘다. 반대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모시게 되면, 주어진 사명과 소명에 최선 다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고, 만족하게 된다. 욕심 대신 열심을 내게 된다.
그럴 때 여리고는 진짜로 완전히 무너지게 된 것이다.
아직 마지막 심판 전임을 확실하다. 그렇다면… 내 이름이 아골골짜기 돌 맞을 순번으로 불러 지기 전에… 내 마음과 손이 욕심과 욕망으로 썩어 없어질 물질과 성욕과 명예욕으로 향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만을 전심으로 향하자.
하나님은 내가 할 수 있는 일, 해야 할 일 이상을 결코 요구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최선과 충성 다하는 나 자신을 원하시고, 기뻐하시지
최고가 되려고 하는 나 자신을 원하시지 않으신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살자!
그래야 내 마음, 내 삶의 여리고는 진짜로 ‘완전히’ 무너뜨린 것이 된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여호수아서 7:16-26)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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