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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비결]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8:1)

 

 

신앙 공동체는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교회가, 성도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 나라 건설의 삶을 살 때,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된다.  본문은 신앙 공동체가 어떻게 승리하는지 그 원리를 제공해 준다.

 

첫째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그 관건이 달려 있다.  세속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 건설이라는 상황임을 기억할 때 하나님과의 관계가 가장 중요하다.  첫번째 아이성 싸움에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약했거나 없었다.  인간의 생각을 앞세웠다.  그러나 이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먼저 듣는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1)

 

하나님과의 관계가 먼저 정립 될 때, 영적 준비, 영적 충만함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신앙인은 늘 하나님과의 관계를 점검해야 한다.  그 증거는 ‘생명과 평안’(롬 8:6)이다.

 

둘째는 자기 자신과의 관계를 점검해야 한다.  2차 전투에서는 3만명의 용사를 준비한다(3).  아이성 주민이 1만 2천여명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여호수아는 이번에는 교만하지 않았다.  겸손하였다.  최선의 준비를 하였다.  10절에 보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백성을 점호하였다고 하였다.  이 또한 여호수아가 깨어 있는 자세를 가졌음을 보여 준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온전히 될 때, 그 하나님 앞에서 겸손과 최선의 자세를 갖게 된다.  그리고 성령의 열매로 인한 충성의 자세를 갖게 된다.  누구 보다 일찍 일어나서 전쟁을 치룰 준비를 바르게 갖추게 된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있으면, 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 깨어 있는, 준비된 자세를 갖게 된다.

 

셋째는 공동체와의 관계를 점검해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자기 자신과의 관계가 온전할 때, 여호수아는 백성들과의 관계 또한 준비된 자세로 나아간다.  전투를 하기 전 날 여호수아는 백성들 가운데서 잠을 잔다(9).  이는 지도자로서 백성들과 함께 마음을 같이 한다는 메시지다.

 

백성들은 자신들과 함께 하는 여호수아를 보면서 많은 격려를 받았을 것이다.  공동체가 마음을 함께 할 때 만큼 기쁘고 힘이 나는 때가 없다.  아무리 상황이 어려워도 서로 마음을 같이 할 때, 더 큰 힘과 능력을 발휘 한다.  예수님은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까지 낮아 지셨다.  그래서 인격적인 구원인 것이다.

 

교회와 성도는 현대 사회에서 세속 사회 속에서 하나님 나라 건설이라는 중요한 사명을 가졌다.  늘 점검해 보아야 한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온전한가?  그렇다면 자기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공동체에 대해서 겸손하면서도,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신실한 하나님 나라 건설의 자세를 갖게 될 것이다.  

 

첫 관건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음을 기억하자!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여호수아서 8:1-17)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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