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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5/15/수 10:1-15] "나는 기도자인가?"
[나는 기도자인가?]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10:14)
기도를 오해하면 안된다. 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을 기도라 생각하면 오해다. 기도해 봤자 그것은 자기 최면이나 자기 신념의 담금질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오해다. 기도 없는 삶 또한 신앙을 이론화한 기도에 대한 오해의 모습이다. 기도는 이렇게 오해의 소지가 많다. 그렇기에 기도에 대해서 소극적이 되거나, 부정적인 자세를 가져서도 안된다.
기도를 바르게 이해해야 한다. 신앙이란 살아 계신 절대적 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기에 그 하나님께 기도 드리는 것 또한 ‘살아있는 삶’이 된다. 그래서 기도는 무서운 것이다. 잘 못 기도하면 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바른 강력한 가르침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바르게 기도하면 하나님의 뜻과 능력이 임하는 가장 강력한 것이 된다. 그래서 기도는 무서운 것이고, 가장 강력한 것이다.
여호수아는 아이성과의 1차 전투에서 기도하지 않았다. 여호수아는 기브온 족속이 거짓 화친을 청해 올 때도 상황만 보고 기도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 또한 기도 없는 삶이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낳는지를 체험을 통해 깨닫는다.
그래서 가나안 연합군이 기브온을 향해 전쟁을 일으키고, 도움을 요청하는 기브온의 요청앞에서 전쟁에 참여할지를 결정하기 전에 여호수아는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8).
그가 기도하지 않았다면 이러한 하나님의 응답을 들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는 ‘아뢰는’ 기도만 한 것이 아니라, ‘듣는’ 기도까지 한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답을 듣는 것이다. 그래서 ‘듣는’ 기도가 참으로 능력있는 것이다.
기도는 결코 정적인 신앙의 영역이 아니다. 신앙인을 변화시킨다. 역동적으로 만든다. 하나님은 기도 응답을 통해 상황도 바꾸시지만, 사람도 바꾸시는 것이다. ‘듣는’ 기도를 드렸던 여호수아는 40킬로미터 되는 거리(3일 동안 걸어서 가는 거리)를 ‘밤새도록 달려가서 가나안 연합군을 갑자기 공격한다’(9). 기습작전은 가나안 연합군에게 큰 타격을 주고, 하나님은 우박을 내려 기도응답의 무서움을 실제로 보여 주신다.
기도는 하나님의 손을 움직이게 하는 능력이다.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기도는 ‘드리는’ 기도에서, ‘듣는’ 기도로 발전 됨으로 신앙의 성숙도를 더하게 한다. 기도는 삶의 행동 양식까지 바꾸게 함으로 신앙을 능력있는 삶으로 발전시킨다.
기도는 사람의 수준을 넘어,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초자연적인 영역까지도 가능케 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기도의 능력, 기도의 발전을 체험한 여호수아는 태양과 달의 상황까지도 하나님께 아룀으로 자연상황의 도움으로 인해 대승을 거두게 된다.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게 될 때 그 누가 이길 수 있겠는가?
기도자를 그 누가 이길 수 있겠는가?
참된 승리를 원한다면… 스스로에게 가장 진지하게, 진실하게 물어야 한다.
나는 기도자인가?
(* 기도는 우리가 원하는 바를 얻는 쉬운 길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되는 유일한 길이다. -스튜어트 케네디-)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여호수아서 10:1-15)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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