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모두 서른 한 왕이었더라”(12:24)
본문은 이렇게 끝맺는다. “여호수아가… 쳐서 멸한 그 땅의 왕들은…모두 서른 한 왕이었더라…”(7, 24). 말이 서른 한 왕이지… 한 명 한 명의 왕을 죽일 때 마다 생사를 건 전쟁이 있었음을 뜻한다.
여호수아의 참된 겸손과 충성을 볼 수 있는 장면이다. 가나안 왕들을 한 열명쯤 죽이게 되었으면 아마 교만해 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아마 이십여명을 죽였을 때는 지치기도 하고, 우쭐하기도 했을 것이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그렇지 않고, 서른 한 명의 왕을 죽일 때까지 쉬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 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하나님께서 각자 교회와 성도님들께 주신 소명은 반드시 이 땅에서 건설해야 할 하나님 나라의 영역이다. 중간에 휴식을 취할 수 있지만, 그 소명은 포기되어서도 안되고, 반드시 ‘끝까지’ 완수해야만 한다. 예수님은 십자가 지시고, 죽기까지 그 소명을 완수하셨다.
나에게 주어진 소명 감당의 횟수가 3번이든, 30번이든, 300번이든… 그 이상이든… 끝까지 감당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린다.
왜? 하나님의 나라는 반드시 건설되어야 하기에…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여호수아서 1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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