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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낫세 반 지파들…”

 

“너희의 형제와 나눌지니라…”(22:8)

 

 

성경을 읽으면서 늘 마음 아팠던 부분이 바로 요단강 동편과 서쪽으로의 나눔이었다.  12지파가 모두 가나안 땅 정복을 ‘같이’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분배와 정착’에 있어서는 요단강 동편으로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가 정착했던 것이다.

 

역사를 볼 때 요단 동편에 위치한 이 두 지파 반은 늘 외세의 공격에 제일 먼저 침략 당했고, 외세의 유혹(우상과 같은)에도 늘 먼저 공략을 당했다.  결국 북쪽 이스라엘이 멸망할 때 제일 먼저 공격받고, 타격을 입은 지파가 바로 이 두 지파 반이었던 것이다.

 

그 중에서도 더 가슴 아픈(?) 장면이 바로 오늘 본문의 장면이다.  므낫세 지파는 한 지파 안에서 요단강을 경계로 서쪽과 동쪽으로 나뉘어 졌기 때문이다.

 

여호수아는 이 지파를 향하여 축복하면서 서로 형제 간에 잘 나누라고 당부한다.  슬프면서도 숙연한 장면이다.  현실적으로 비록 떨어져 지내더라도, 서로 연결하며, 서로 연락 자주 하며, 서로 기도하며, 서로 격려하며, 서로 계속 한 지파로 지내야 한다.  그래야 어려울 때 서로 도울 수 있다.

 

그렇다.  우리 한민족도 지금 너무 분단된 지 오래이다.  계속 서로 연결, 격려, 기도, 나눔을 가져야 한다.

 

 

(매일 성경-새벽 묵상 / 여호수아서 22:1-9)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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