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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묵상 2025/49/눅 4:31-44] "하나님 나라"
초점 (눅 4:31-44)
1.
우리에게 주어진 사역의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예수님께는 3년 밖에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초점 맞춘 인생을 사셨습니다.
모든 일을 행하셨지만, 그 모든 일의 방향은 단 한가지 였습니다.
병자도 고치시고,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제자들을 가르치시고 훈련시키시는 등 여러가지 일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일의 초점은 단 한가지 였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선포였습니다.
2.
첫째, 예수님의 가르치심은 하나님 나라의 선포였습니다.
안식일이 되시면 회당에 가셔서 가르치셨습니다(31).
그 가르침은 하늘의 권세의 가르침이었습니다(32).
이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일반적인 가르침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선포였음을 의미합니다.
둘째, 예수님의 축사 사역은 하나님 나라의 선포였습니다.
예수님은 회당에서 귀신들린 사람을 치유해 주십니다.
귀신은 영적인 존재이기에 귀신 들린 사람을 통하여
예수님에 대해서 이렇게 표현합니다.
“나는 당신이 누구인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다”(34).
성도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모시고 있는 자들입니다.
성도는 이렇게 영적인 존재여야 합니다.
영적으로 타락한 마귀과 그 졸개들인 귀신들은
이러한 영적인 성도를 인식합니다.
그리고 그 영적인 성도의 능력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예수님은 병을 고치셨지만, 궁극적으로
영적인 병, 즉 사탄의 권세를 이기신 것입니다.
셋째, 예수님의 치유 사역은 하나님 나라의 선포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시몬의 장모의 열병을 고쳐주셨습니다.
그런데 누가는 시몬의 장모의 열병을 ‘꾸짖었다’고 합니다(39).
이 말은 하나님의 권세를 나타냅니다.
세상의 그 어떤 상황 위에서 다스리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하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하늘과 홍해를 꾸짖으셨습니다(욥 26:11; 시 106:9)
하늘의 능력과 권세를 가진 자는 삶의 어떤 상황속에서도
인간의 능력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합니다.
넷째, 귀신들을 꾸짖으시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선포였습니다.
해질 때에 각색 병으로 앓고 있는 자들이 많이 나왔지만,
또한 귀신 들린 자들이 예수님께로 나아왔습니다.
귀신들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알았습니다(41).
그러나 그들의 고백은 진심의 순종의 고백이 아닌 거역과 방해를 위한
어쩔 수 없는 고백이었습니다.
이들을 예수님은 꾸짖으시고, ‘저희의 말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십니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왕, 나의 주로 고백하고, 그 분께 전적으로 의지하고
그 분의 뜻이라면 전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온전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지 않습니다.
주님을 아는 것과 주님을 믿는 것은 별개입니다.
다섯째, 여론이나 인기에 연연하지 않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셨습니다.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께 다시 찾아 왔습니다.
그들은 병을 낫게 해 주시는 예수님이 필요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들의 요구에 응하시지 않으십니다.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43)라고
말씀 하시면서 여론이나 인기에 연연하지 않으십니다.
세상속에 사셨지만,
세상과 구별되게 사셨습니다.
성도로서 우리의 삶을 살펴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성도는 주님의 길을 걸어가는 자들입니다.
이 길은 세속의 길과 다릅니다.
이 길은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는 길입니다.
이 길을 제대로 걸어가기 위해서는
예수님처럼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오해도 있을 수 있고, 핍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 선포와 건설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3.
중요한 것 한가지가 있습니다.
이러한 하나님 나라에 초점을 맞출 수 있었던 예수님의 비결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하나님과만 만났습니다.
한적한 곳에서 단독자로 하나님과 만났습니다.
하나님과 깊은 대화를 행했습니다.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가졌습니다.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의 에너지 원천은 바로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4. 개인적 적용 (적용은 개인 묵상에 따라 다르게 해야 합니다).
외로울 때, 고독할 때, 삶이 무기력하고, 고난이 있을 때…
어떤 상황에서라도 성도는 ‘하나님과 만 만나는’ 고독한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그 시간을 통해서 비로소, 삶의 전 영역을 통해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고, 선포할 수 있습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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