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 수 13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눅 5:12-26) 

 

1.

하나님 떠난 인간을 문둥병자, 중풍병자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문둥병자는 사회적 격리의 대상입니다.

영적으로 죄인으로 여겨지는 사람입니다.

중풍병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운신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하나님 없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내가 아무리 문둥병자라도, 내가 아무리 중풍병자라도

주님은 받아 주십니다.

낫게 하십니다.

 

그렇게 낫게 해 주실 때 우리는 그 분이 하나님이심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신성을 철저하게 믿어야 합니다.

 

 

2.

이러한 자들을 주님은 이렇게 대해 주십니다.

첫째, 문둥병자를 만져 주십니다(13).  Jesus touched the leprosy.

즉, 마음의 병을 고쳐 주시는 분이십니다.

안 만져 주셔도 치유하시는 분이십니다.

12절.  온 몸에 문둥병 걸렸습니다.  의사인 누가의 정확한 표현입니다.

문둥병은 육체적, 사회적, 심리적 격리자입니다.

레 13장에.  의식상 부정하였으므로

타인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부정하다’라고 소리쳐야 했고,

동리 밖에 격리 되어 살아야 했습니다.

문둥병자들은 문둥병자를 치유하는 일이 죽은 자를 살리는 것보다 더 어렵다고 여겼습니다.

 

그러나 문둥병자는 자신의 몸과 살을 만져 주시는 주님을 느끼면서

진정한 사랑을 체험하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가 들어가 있는 관도 만지셨습니다.

그렇게 하심으로 가족들에게 진정한 사랑을 보여 주셨습니다.

마음으로 함께 하시는 것.

동정이 아닌, 진정으로 함께 아파하는 것.

 

우리가 진정으로 예수님의 마음을 가질 때 이렇게

현장으로, 그 상황 속으로, 그리고 그 마음 밑바닥으로 가게 됩니다.

어쩌면 이렇게 만져 주셨을 때 문둥병자의 마음의 병은 이미 나은지 모릅니다.

심방은 그런 것입니다.

상담은 그런 것입니다.  들어 주는 것이고, 상황을 같이 느끼는 것입니다.

 

둘째, 병을 고쳐 주십니다(13, 20) Jesus healed the disease.

실제로 예수님은 모든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시지 않았습니다.

15-16절.  허다한 무리가 몰려 왔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 고쳐 주시지 않았습니다.

진정한 치유는 바로 전인적인 치유입니다.

 

14절. 제사장에게 종교적으로 자유를 선포케 하심.

20절.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22절. 쉬운 말은 말로는 죄 사함을 받았다.

그러나 정작 어려운 것은 죄 사해 주는 것이다.

이것을 가언적 양도논법 hypothetical dilemma 에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찔려서 꼼짝 못하게 되었습니다.

둘 다 어렵다.

 

그리고 전인적인 치유는 영적인 치유입니다.

예수님 옆에 있었던 한편 강도.  죽기 전에 구원 받았던 그 강도.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기쁨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닙니다.

부자와 나사로.  평생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겪었던 마음의 평안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즉, 하나님과의 영적인 영역은 세상에서 줄 수 없는 평안함.

능력, 기쁨입니다.

영적으로 내가 온전하게 기쁘면, 내가 전인적으로 다 갖추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모든 상황을 실제로 뛰어넘는 실제적인 삶의 

문제 해결을 맛보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문제 해결의 의미입니다.

 

우리의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십니다.

내가 갖고 있는 어떤 문제이든지

주님앞에 들고 나아가십시다.

 

셋째, 사회적 관계를 회복시켜 주십니다(14)

문둥병자가 나았음을 증명하지 못하면

그는 병은 나았어도 관계는 회복하지 못합니다.

격리 되어 살아야 했을 문둥병자를 예수님은 사회적 관계까지

회복시켜 주십니다.

 

중풍병자는 네명의 친구에게 의존해야 했습니다(마가복음 2장)

그러나 이제는 자신의 침대를 자신이 들고 가게 됩니다.

 

영적인 치유는 사회적 치유까지 가게 합니다.

자신이 완전히 소외되고, 완전히 무능하고

완전히 천대 받았는데, 이제는 온전한 자가 되었을 때

비로소 남을 이해하게 됩니다.

아픈 사람을 이해하게 됩니다.

 

 

 

3.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12)

내가 문둥병 걸려서 사람들이 다 나를 싫어 해도

주님은 받아 주십니다.

내가 중풍병 걸려서 내가 갈 수 없어도

주님은 믿음을 그 심중에서 보시는 분이십니다.

20절.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 사람아.

24절.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그 사람이…

 

주님 앞으로 나아가십시다.

 

그 주님으로 힘을 얻었으면 주님 처럼 하나님 앞으로 늘 나아갑시다(16)

주님 처럼 종종 가셨던 그 곳.

예수님께서 그렇게 가셨던 것 처럼.

 

결론: 

26절.  기이한 일.  파라독사.  Remarkable.  역설적인.

신만이 하실 수 있는 일.

14절. 저희에게 증거하라.

신만이 하시는 일.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  이를 깨달아라.

우리의 영적 문둥병, 중풍병.  주님 앞에 나아감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도록 하자.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938 [매일성경 2025/59/눅 7:36-50] "세가지 렌즈" 2025.02.28 1282
1937 [매일성경 2025/58/눅 7:18-35]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났는가?" 2025.02.27 1126
1936 [매일성경 2025/57/눅 7:1-17] "모든 사람에게 잊혀 질 수 있는 존재에게까지, 죽음의 상황까지 찾아 오시는 예수님" 2025.02.26 1275
1935 [매일성경 2025/56/눅 6:39-49] "성숙한 신앙인은?" 2025.02.26 1842
1934 [매일성경 2025/55/눅 6:27-38] "황금율!" 2025.02.26 1486
1933 [매일성경 2025/54/눅 6:12-26] "전인적 삶의 자세가 참된 제자의 삶!" 2025.02.23 1248
1932 [매일성경 2025/53/눅 6:1-11] "참된 안식이란?" 2025.02.23 1259
1931 [매일성경 2025/52/눅 5:27-39] "나도 모르는 사이에 바리새인이 되기 쉬움을 깨달으라!" 2025.02.21 1150
» [매일성경 2025/51/눅 5:12-26]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2025.02.20 1369
1929 [매일성경 2025/50/눅 5:1-11] "초점" 2025.02.19 2087
1928 [매일묵상 2025/49/눅 4:31-44] "하나님 나라" 2025.02.18 1975
1927 [매일성경 2025/48/눅 4:14-30] "풍요롭게 사는 법" 2025.02.17 1450
1926 [매일성경 2025/47/눅 4:1-13] "영적 전쟁 중입니다!" 2025.02.16 1088
1925 [매일성경 2025/46/눅 3:15-38] "하나님이 인간이 되심" 2025.02.16 1198
1924 [매일성경 2025/45/눅 3:1-14] "회개" 2025.02.14 2571
1923 [말씀묵상 2025/44/눅 2:41-52] "신앙교육의 중요성" 2025.02.13 2197
1922 [매일성경 2025/43/눅 2:21-40]“메시야를 기다리는 사람들… 누가? 왜? 어떻게?” 2025.02.12 1107
1921 [매일성경 2025/42/눅 2:1-20] "역동적 크리스마스" 2025.02.11 1403
1920 [매일성경 2025/41/눅 1:57-80] "여호와는 자비로우신 분" 2025.02.10 1262
1919 [매일성경 2025/40/눅 1:26-56]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2025.02.09 1306
Board Pagination ‹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 111 Next ›
/ 1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