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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에게 잊혀 질 수 있는 존재에게까지, 죽음의 상황까지 찾아 오시는 예수님 (눅 7:1-17)
오늘의 묵상 포인트 몇 가지…
1절: “모든 말씀을 들려 주시기를 마친후…” - 예수님께서 말씀 하신 것은 단순한 이론 전개나 강연이 아니라, 약속의 말씀이었다. 약속은 반드시 성취된다. 사람이 한 약속은 공약(empty words)이 될 수 있지만,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받고, 순종하자. 성취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2절: “백부장의 사랑하는 종이 병들어 죽게 되었더니…” – 백부장은 이방인이었다(유대인의 관점에서 보면). 그 이방인의 부하도 아닌 종(slave)이 죽게 된 상황은 백부장으로서는 별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도 되는 상황이었다. 소위, 그 누구도 그렇게 관심을 안 가져도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종의 병을 낫게 해 주셨다. 주님의 마음을 가진 백부장은 안타까워 했다. 하나님은 그런 분이시다. 다른 사람이 별로 관심을 가져다 주지 않는 그런 사람도 보신다. 주님께는 잃은 양 한마리가, 1/100이 아니라, 전부 였다.
7절. “말씀만 하사 내 하인을 낫게 하소서” – 결국 백부장 종의 병은 나았다. 그러나 백부장의 믿음의 자세가 참으로 중요하다. 그는 과정 속에서 믿음을 가졌다. 결과는 하나님 손에 달려 있다. 그렇기에, 분명히 하나님 뜻대로 된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결과를 보고 기뻐하며 안달하는 자들이 아니라, 과정 중에 결국 인도해 주실 것을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들이다. 과정 중 기뻐하는 사람은 바로 ‘관계’가 있는 사람이다. 관계가 있으면 결과 보고 좋아 하지 않고(그렇기도 하지만), 과정 자체로 인해 기뻐한다.
“종이 이미 나아 있었더라…”(10절).
12절: “한 어머니의 독자요 그의 어머니는 과부라…” – 과부, 과부의 독자, 그 독자는 청년…. 그런 청년이 죽었다. 이 아들의 어머니로서는 자신이 죽는 죽음보다 더 큰 아픔이었을 것이다. 세상에 이런 아픔보다 더 큰 아픔이 있겠는가? 그런 자를 찾아 오셔서, 시체를 만지시고(문화 의식을 뛰어 넘음), 살리신다. 이 분이 바로 주님이시다. 주님은 가장 어려운 자를 보신다. 내 인생, 앞으로 이렇게 죽고 싶을 때가 있을 만큼 어려움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그 때가 바로 고난 중 소망으로 하나님을 선포할 수 있는 기회임을 잊지 마라. 포기하지 말라. 죽음의 상황에서도~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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