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났는가? (눅 7:18-35)
Did you meet Jesus Christ personally?
1.
우리의 삶에 가장 기본, 가장 출발점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시면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물으셨습니다(마 16:15).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를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는
고백을 들으셨을 때, 그 고백위에 ‘주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는 이 신앙고백위에 세워집니다.
이 신앙고백이 실천될 때 교회는 온전한 교회가 됩니다.
2.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본문을 자세히 볼 필요가 있습니다.
본문의 핵심을 파악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는 중요한 세가지 단락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세례 요한이 자신의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서
진정한 메시야가 누구인가를 묻는 장면입니다.
두번째는 예수님께서 무리에게 세례요한에 대해서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세번째는 예수님께서 바리새인과 율법사들을 향하여
비유를 들어서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 세가지 상황 모두가 실은 한가지 내용을 전달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은 세가지 상황 끝에 나오는 누가의 기록에 의해서 알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나를 인하여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23)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보다 크니라”(28)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35)
즉 상황은 각각 다르지만, 모든 상황의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가
가장 중요한 존재임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실족하느냐 안하느냐의 기준입니다(23).
나의 삶이 어떤 상황에 있든, 내가 예수를 구주로 믿느냐 안 믿느냐가
넘어지느냐, 안 넘어지느냐의 기준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은 가장 크게 칭찬을 받았습니다. 왜? 메시야를 예비하고
증거하는 자이기에. 그러나 세례요한은 메시야 바로 이전 시대의 사람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고, 그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된
자들은 이제 가장 큰 복을 누리게 됩니다(28).
지혜, 즉 하나님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는 모든 자녀, 즉 모든 성도들로 인하여
옳다 함을 받는, 즉 성도들이 천국을 선포하는 자리까지 가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성도는 그만큼 능력있는 존재들이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가 가장 중요한 존재임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 열쇄는 예수 그리스도 입니다.
이렇게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 가장 먼저 추구해야 합니다.
3.
예수 그리스도가 계시면 이런 결과가 있습니다.
첫째, 치유의 열매가 있습니다.
21절에 보면,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심지어는 죽은 자가 살아나는 치유, 능력의 열매가
있게 됩니다.
예수 안에 계실 때, 내 삶에 어떤 역경도, 어떤 상황도 온전하게
새롭게 되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둘째, 천국의 열매가 있습니다.
25절에 보면 세례요한은 화려하지도 않고, 사치하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28절에 보면 하나님의 나라를 설명하심으로서 예수 안에서는
천국의 열매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셋째, 기쁨의 열매가 있습니다.
34절에 보면 예수님은 먹고 마시며, 포도주를 즐기는 그런 기쁨의
모습이 있다고 했습니다.
4.
중요한 것은 이러한 열매가 우리의 삶에 있는지를 점검해 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점검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해하기가 쉽지 않지만
세례 요한이 자신의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면서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라고
한 이유는 무엇때문일까요?
그것은 제자들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하게 깨닫도록 하게 하기 위함
이라고 칼빈은 얘기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의 기쁨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삶의 매 순간이 기뻐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야 합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데도 춤추며 기뻐한다면
그 기쁨은 잘못된 기쁨, 일시적 기쁨입니다.
그 때는 세례 요한 처럼 “떡도 먹지 아니하고
포도주도 마시지 말며 사람들 눈에 귀신 들린 것 처럼”(33)
그렇게 우리의 삶은 간절함, 애통함, 간구로 가득 차야 합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고 하신
말씀 속에는 예수님이 내 삶에 오늘도 주인이 되시지 않으시면
나는 일해도, 무거운 짐 진 자가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가 계시지 않다면, 금식해야 합니다.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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