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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 묵상] 예수님과 동행하는 영적 순례 40일 / 1일째
예수님과 동행하는 영적 순례 40일 / 1일째
[묵상할 말씀]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창 3:19)
For you are dust, and to dust you shall return.”
[짧은 묵상]
범죄한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표현은 처참합니다. '너는 흙(먼지)이니...'
하나님을 떠난 인간의 처참함을 사순절 첫 날인 오늘 하루 종일 묵상해 보기를 원합니다.
원래 인간은 흙(먼지)으로 지음 받았습니다. 그러나 그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에
생명의 존재, '생령'이 되었습니다(창 2:7)
그러나 하나님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떠났을 때... 그래서 하나님께서 인간안에
계시지 않을 때, 인간은 먼지처럼 무의미하고, 허무하고, 연약한 존재로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범죄하고, 죄인 되었음을 깨달았을 때, 사람들은
재(먼지)를 뒤집어 쓰고 회개합니다(마 11:21).
인간이 먼지 같은 존재임을, 바람 불면 실체도 없이 다 날아가 버리는 재 같은 존재임을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하나님 없이는 한 순간도 살 수 없는, 실체가 없는, 삶의 의미가 없는 그런 존재임을
깨달을 때 하나님을 향하여 진심으로 ‘가난한 심령’이 될 수 있습니다.
사순절의 첫 날은, 재를 뒤집어 쓰는 날입니다.
하나님 없을 때, 나는 ‘먼지’같은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하나님을 향하여 진실로, 절실하게, 간절하게, 가난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갈망’하게 됩니다….
사순절의 첫 날은 재를 뒤집어 쓰는 날입니다.
[오늘의 적용]
(사순절은 근신하고, 절제함으로, 움츠러드는 기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지시기 전에 오히려 더 왕성하게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믿음과 소망으로 십자가를 바라 보셨기 때문입니다. 사순절 기간의 묵상은 참된, 신실한 ‘실천적, 순종의 삶’을 낳습니다. 이 40일 동안, 오히려 참된 순종과 실천의 구체적 삶을 하루에 한가지씩 실천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 나의 주위에 ‘생기’없이 ‘먼지로만’ 인생을 쌓아가는 한 영혼을 기도 중에 품으시고, 위해서 기도하시고, 하나님의 생명이 함께 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섬기는 하루가 되기를 노력합시다.
목회칼럼
Pastoral Col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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