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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5/65/눅 9:18-27] 일사각오(一死覺悟)의 자세로 삽시다…!"
“일사각오(一死覺悟)의 자세로 삽시다…!” (눅 9:18-27)
‘일사각오’라는 표현은 ‘죽음을 무릅쓰고, 담대하게 산다’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지만, 더 깊은 뜻을 알아보면 매우 큰 격려가 되는 표현이다. 이 말은 47세에 순교한 주기철 목사님의 신앙고백적 표현이라고 할 수 있다.
‘일사’라는 말은 한번 죽는 것을 말한다. 성경은 이렇게 말한다.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둘째 사망’이 없다고… 그렇다. 진정 우리가 두려워 해야 할 것은 둘째 사망이다. 그런데 신앙인에게는 둘째 사망이 없기에 두려움 없이 신사참배에도 반대하고, 순교할 각오를 가질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이런 담대함이 있었기에 순교의 순간에도 두려움 없이, 오히려 기쁘게 맞이했던 것이다. 스데반 집사님께서 잠자는 듯이 돌아가신 것도 이러한 둘째 사망이 없는 것에 대한 담대함 이었을 것이다.
신앙인은 이러한 ‘일사각오’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리고 그런 일사각오를 가졌을 때 신앙고백적 삶을 살게 되고(20), 십자가의 삶을 살게 되고(23), 그리고 영원이 확보된 자로서 ‘영원한 현재적 삶’(nunc stans)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27).
신앙의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면, 순교도 두려워하지 않게 되는 진정한 일사각오의 신앙인이 되는 것이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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