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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5/67/눅 9:37-50] "믿기!"
믿기! (눅 9:37-50)
부모로서 가장 큰 절망이 자녀의 아픔일 것입니다. 나면서 부터 경련을 일으키는 아들을 둔 아버지의 심정은 가장 큰 아픔이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이러한 상황에서 낫게 하지 못했습니다(40). 그러자 예수님은 꾸짖으면서 믿음이 없는 패역한 세대라고 꾸짖으십니다(41).
제자들에게 능력이 있지 않기에 이러한 꾸짖음을 우리는 의아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꾸짖으신 것은 제자들의 능력없음이 아니라, 믿음 없음을 꾸짖으신 것입니다.
이는 능력의 근원이 예수님께 있기에 제자들은 그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고, 그 예수님께 기도함이 중요함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자세는 기도로 나옵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자신들의 부족한 능력을 의지함으로 능력을 발휘하지도 못했던 것입니다.
왜 어린아이의 자세가 중요할까요? 그들은 자신의 연약함을 깨닫고, 부모님을 의지한다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믿음은 나의 연약함을, 그리고 하나님의 강함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의지의 첫 자세가 바로 기도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기도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는 나의 능력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기도’를 줄여서 ‘믿기’로 오늘 묵상의 키워드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렇습니다. ‘믿기’는 실천적인 것이고, 강력한 것이고, 살아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의 기도’라는 진정한 믿음의 자세, 겸손한 자세, 그리고 살아있는 자세를 표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믿기!
믿음의 기도로 오늘 살아(living) 갑시다!
매 순간, 어떤 순간에도…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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