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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우선 순위 (눅 9:51-62) 

 

1.

지금 사람이 죽어가고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911을 천천히 부르겠습니까?

앰뷸런스가 천천히 달려올까요?

쓰나미 같은 자연재난이 몰려오고 있다면 사람들에게 어떻게 알리겠습니까?

하루나 이틀 뒤로 알리는 것을 미루겠습니까?

 

영혼이 죽어가고 있는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성도가 해야할 사명, 소명의 일은 결코 미룰 일이 아닙니다.

그 중요도가 어떤지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가장 먼저, 가장 우선적으로, 가장 긴박하게 해야 할 일이

바로 성도가 해야 할 영혼구원입니다.

 

 

2.

예수님은 승천하실 기약이 차가매 예루살렘을 향하여

올라가기로 ‘굳게 결심’하십니다(51).

성도의 삶은 이러한 ‘굳게 결심’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영혼구원이 바로 성도의 가장 기본적인 소명이기 때문입니다.

영혼구원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습니다.

 

이러한 영혼구원의 몇가지 자세에 대해서 오늘 본문은 얘기합니다.

 

첫째, 개인적 감정, 적대감으로 대해서는 안됩니다.

사마리아인들이 제자들을 받아 들여 주지 않았습니다(53).

그러자 제자들은 이들을 멸하는 것에 대해서 주님께 문의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들을 꾸짖으셨습니다.

제자의 길은 감정적인 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사람들과 적대감의 감정을 갖는 길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제자의 길은 모든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길입니다.

어떤 반대, 어떤 비판이 있다 하더라도

제자의 길에는 감정적 비판의 자세나 마음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둘째, 일용할 양식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셨습니다(58).

제자는 나그네 인생임을 의미합니다.

영원한 하늘 나라를 소망하는 자이기에

가급적 이 세상에서의 삶은 가장 간편하게 삽니다.

그렇다고 불편하게, 시대에 뒤떨어져서 살라는 말은 아닙니다.

나그네는 항상 삶을 간소하게 삽니다.

언제나 떠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영혼을 위해서는 삶의 모든 생활이, 양식이 영혼을 향하여

초점맞추는 것입니다.

 

셋째, 영혼구원에 초점맞추며 삽니다.

주님은 장례식을 가야 하겠다는 사람을 향하여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고 하십니다(60).

즉, 살아있는 영혼들이 가장 우선적인 삶의 사역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넷째, 우선순위의 개념을 제대로 알며 살아갑니다.

어쩌면 삶에서 가장 우선적인 섬김 대상으로 가족을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 가족 마저도 삶의 최우선 순위가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제자의 길이 인생에서 최우선 순위라는 말씀입니다.

이만큼의 우선순위 개념이 있을 때

비로소 제자는 올바른 길을 걸어가게 됩니다.

 

 

3. 

중요한 것은 적용입니다.

오늘 하루를 살면서 구체적으로, 실제적으로 제자의 삶

즉 영혼을 구원하며 살아가는 것에 삶의 최우선 순위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영혼구원을 위해서 가장 먼저 꼭 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곰곰히 생각해 보고

오늘 하루 해야 할 실천 목표를 만들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제자의 길이 그렇게도 중요한 것이라면

우리는 심각하게 생각하고 심각하게 적용, 실천해야 합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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