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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성경 2025/75/눅 12:1-12]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 (눅 12:1-12)
1.
인생의 영적 성장표는 사람의 성장표와 맥을 같이 합니다.
아기가 태어나면 제일 먼저 갖는 정서가 바로 ‘자기 중심성’이라는 개념입니다.
자기가 중심인 아기는 먹고 싶으면 울고, 불만이 생기면 웁니다.
모든 것을 자기 중심으로 생각합니다.
울면 모든 것이 다 제공되기에, 자기 밖에 없는 삶을 삽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자기 중심적인 관점으로 대하게 됩니다.
그러나 1-2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세상의 다른 영역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삶에 형 혹은 누나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만 모든 도움을 주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형이나 누나에게도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세상이 자기에게만 모든 것이 초점 맞추어져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몇 년이 흐른 뒤 동생이 태어납니다.
그때가 되면 자기에게만 초점 맞추어 졌던 인생이
이제는 남에게도 맞추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청소년 시기가 되면 또 다른 종류의 고민을 하게 됩니다.
많은 경우가 자기 중심에 관한 고민이라기 보다는
세상과 삶에 대한 고민입니다.
죽음 뒤에는 어떻게 될까
왜 세상은 불공평할까
내가 가장 가치를 두고 살아야 할 삶의 영역은?
등의 문제를 놓고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고민하다가 어느날 깨닫습니다.
그리고 기뻐합니다.
청년이 되고 장년이 되었을 때는
자신이 가장 열심히 살아도,
최선으로 착하고, 바르게 살아도
그런 삶보다 더 근원적이고, 궁극적인 존재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이제는 나에게 내가 원하는 답을 주는 그런 하나님을 찾는 차원에서
그 하나님 자체를 찾게 되고,
그 하나님 자체와 관계를 발전시킵니다.
마치 욥이 귀로 듣다가 눈으로 하나님을 본다는 고백을 한 것 처럼.
솔로몬이 인생 모든 여정 끝에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전 12:13)
마치 누가복음을 묵상하는 가운데
처음에는 사람들이 병 고침 받으러, 먹을 것을 받으러
예수님께 나아왔을 때 예수님께서는 다 고쳐주셨지만,
누가복음을 계속 묵상하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우리들에게
요구하는 강도가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예수님께서 요구하시는 인생, 신앙인의 여정을 볼 수 있습니다.
마르다에게 일하는 것보다 예수님의 말씀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부친이 돌아가신 상황에서도 예수님은 자신을 좇으라 하시고
가족들에게 작별할 인사조차 하지 말고 예수님을 좇으라 하십니다.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만큼 주님께서는 우리와 인격적으로 관계를 갖기를 원하십니다.
왜냐하면 그 분이 우리의 구세주이시고,
그 분께는 전부가 다 담겨져 있기 때문에.
어쩌면 무슨 이유가 있기 때문에 그 분을 사랑한다면
아직도 조건적 사랑이겠습니다.
그 분은 우리를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셨는데
우리는 아직도 그 분을 조건적으로, 무엇을 위해서
무슨 복을 위해서, 무슨 결과를 위해서 그렇게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사랑에, 참 사랑에 무슨 조건이 있습니까?
처음에는 사람의 어떤 모습이 멋있고, 좋아서
사귀기를 시작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그 사람 자체를 사랑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자녀가 공부를 못한다고 그 자녀를 내팽개치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이런 귀한 사랑을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는 우리와의 진정한 관계를 원하십니다.
믿기는 믿지만 믿음의 깊이를 잘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이런 사랑을 어릴 때 부터 잘 받지 못한 사람들은
이런 믿음의 관계를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과의 관계도 그렇게 되지를 못하는 것이죠.
2.
하나님은 어떤 관계를 갖기를 원하실까요?
첫째,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1-3절. 하나님은 우리가 정직하기를 원하십니다.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습니다.
요즈음은 가릴 수가 없는 세상입니다.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있고, 인공위성이 전 세계에 있으며 (한국도 11개)
투시하는 카메라로 건물 속까지 다 들여다 볼 수 있는 세상입니다.
구글로 들어가면 하늘에서 우리 교회 건물까지 다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사람이 이런데 하물며 하나님께서는 어떠하시겠습니까?
우리는 모든 상황 속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다 보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해야 합니다.
정직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둘째, 육적 죽음 이후의 삶까지 다스리시는 하나님
4-5절.
육이 끝이 아님을 우리는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인간은 생령이 되었습니다.
인생이 끝날 것 같은 경우도 새 힘을 얻으면 얼마든지 살아갈 수 있습니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5)
하나님만을 두려워 해야 합니다.
셋째, 머리털 하나까지라도 세시는 하나님
6-7절.
한 앗사리온은 1/16 데나리온 입니다.
500원 정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정도의 금액이라도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 세심하게 보살피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온 마음을 다해서
섬기고, 그 분을 위해서 행한 지극히 작은 일 하나라도
하나님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귀하게 사용하실 것입니다.
제가 천불이 있다면 어떻게 할까요?
그런데 워렌 버핏에게 맡기면 아마 일년안에 최소한 몇 천 불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각자에게 주신 능력이 있습니다.
달란트가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께 드리십시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놀라웁게 사용하여 주실 것입니다.
넷째, 거부하지 말아야 할 하나님
8-10절.
하나님은 이토록 관계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사랑의 관계가 되면 무엇이 좋습니까?
모든 것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물질적인 것 보다 더 귀한 것은 관계입니다.
결혼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신앙인이.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를 성도는 이제 깊은 세계로 나아가야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과 친구처럼…(4절.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다섯째,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
11-12절.
늘 하나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령께서 말씀해 주십니다.
아버지의 음성을 우리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듯이
늘 동행하는 사람은 쉽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잘 관계가 없을 때 아버지의 뜻을 알 수 없습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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