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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14:1-17) 기도보다 앞서가지 않기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14)

 

르바임 골짜기로 와서 이스라엘과 전쟁을 치루러 온 블레셋을 대하는 다윗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이 상황은 다윗이 기름부음 받고 이스라엘의 왕이 된 직후 입니다.  왕으로서의 경험이 많지 않은 입장에서 마음은 많이 어려웠고, 두려웠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다윗에 대해 이렇게 표현합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물어 이르되…’(10).  다윗은 기도를 앞세웠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올라가라’라는 하나님의 응답을 들은 뒤 다윗은 블레셋을 향하여 전쟁을 치룹니다.

 

그 뒤 블레셋이 다시 침공해 옵니다.  이 때도 다윗은 ‘또’ 하나님께 묻습니다(14).  다윗은 삶의 매 순간, 가장 중요한 순간에 하나님보다 앞서 나아가지 않았습니다.  삶의 고비마다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응답을 받으며 나아갔습니다.

 

나의 감정과 의지와 지식으로만 나아가는 사람과, 하나님의 뜻을 묻고, 응답 받은 후 나아가는 기도의 사람…  어느 쪽이 참된 능력으로 인도함 받을 수 있을까요?  

 

나는 기도 보다 앞서 가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기도를 앞세우고 나아가는 사람입니까?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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