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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8-29)

“너희가 십 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관을 네게 주리라”(10)

 

초대 7 교회는 모든 교회를 의미하기에, 내가 다니고, 섬기는 교회를 보면서 함께 돌아보고 기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서머나 교회는 비진리에 타협하지 않고, 진리를 수호했다는 이유로 환난과 궁핍을 당한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그 환난이 10일이라는 길지 않은 기간(10)임을 기억하며, 끝까지 인내하고, 충성 다해야 합니다.  진리를 수호하고, 환난이 와도 소망으로 인내하기를 원합니다.

 

버가모 교회는 발람의 죄와 니골라당의 죄를 지었다고 책망받습니다.  발람은 모압왕 발락이 재물로 거짓 예언을 해 달라고 유혹하자 넘어간 사람입니다.  이렇듯 물질의 유혹, 세속 쾌락의 유혹에 넘어간 자들이 초대 교회시대 니골라당이었습니다.  

 

교회는 늘 비본질인 교회의 재산, 교회의 건물, 교회의 외형이 교회의 참된 평가의 기준이 아님을 늘 기억해야 합니다.  교회는 숫자, 물질, 외형에 관계 없이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복음의 은혜와 능력 위에 서서 지역사회에 참된 소금과 빛의 직분을 감당하는 가를 진정한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두아디라 교회는 외적 행위와 사역은 귀했지만(19), 남들이 잘 모르는 공동체의 내적 영역에 드러나지 않은 죄들이 있었습니다.  그것이 공동체 안에서의 관계가 될 수도 있고, 분파가 될 수도 있으며, 음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교회 외부에서는 잘 드러나지 않지만, 그런 내부적 연약함과 죄악이 공동체 안에 있을 수 있음을 늘 돌아 보아야 합니다.

 

우리 앤아버 소망 교회가 믿음으로 살다가 환난이 와도 끝까지 소망으로 나아가고(서머나 교회처럼), 비본질이 아닌 신앙의 본질에 충실하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며(버가모 교회의 교훈대로), 그리고 내적 은밀한 연약함과 죄악으로 부터 깨끗한 교회가 되기를(두아디라 교회의 교훈대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오늘 토요일 아침, 교회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간절히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7월 한달은 매 주 토요일 아침 7시부터 예배당 문을 개방하고 개인 기도의 시간을 갖습니다.  뜨거운 여름, 더 뜨거운 신앙의 열정과 단련으로 나아갑시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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