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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2:1-17)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12)

 

일곱 번째 나팔이 울릴 때 새 하늘과 새 땅의 하나님 나라의 영광된 모습(11:15-19)을 나타냄과 동시에, 사탄과 교회의 엄청난 영적 전쟁의 상황이 있음 또한 강력하게 선포됩니다(12장).

 

요한계시록을 읽을 때 많이 나오는 숫자를 문자적으로 읽어서는 안되며, 그 숫자가 ‘의미’하는 바를 이해하려고 하는 상징적 의미로 이해함이 맞습니다.  또한 요한 계시록의 전개 내용이 모두 시간적 순서로 표현된다고 생각해서도 안됩니다.  

 

인, 나팔, 대접 심판은 시간적 순서가 아니라, 반복적/점층적 의미임을 기억해야 하며, 중간 중간에 삽입되는 표현들도 시간적 순서라기 보다는 반복, 강조하고져 하는 내용들을 순서적 의미를 넘어 중요한 의미적 관점으로 표현되었음 또한 이해할 때, 삽입된 내용들에 대한 이해를 오히려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12장에 나타난 역사적 교회를 통한 메시야의 탄생(1), 그리고 그 메시야에 대한 사탄의 공격(4) 등과 같은 영적 전쟁의 긴박성과 실제성을 초대 교회 뿐만 아니라 현대 교회가 처한 실체적 상황임을 인지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계시록에 대한 자세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영적 전쟁에서 사탄이 이길 수 있는 길은 ‘어린 양의 피와 진리의 말씀’을 없애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말씀이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진리로만 사탄의 궤계와 능력을 이기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교회와 성도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진리의 말씀 붙잡을 때 아무리 강력한 사탄이라도 당당히 이길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사탄은 의외로 강력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그 싸움에서 이기려고 마지막 발악하고 있습니다(17).  그래서 교회와 성도는 온전히 깨어 있어야 합니다.  핍박(한 때와 두 때와 반 때) 중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과 진리의 말씀으로 양육받고 훈련받아야 합니다(14).  

 

그래서 이미 시작된 이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무장해야 합니다.  그래서 제자되어, 제자삼는 사역을 교회는 주님 오실 때까지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의 스승되신, 대장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할 줄 믿습니다!  아멘!

 

https://www.youtube.com/watch?v=yZgJhOrEyns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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