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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6:1-11) 반드시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되는 것-기도
(계 16:1-11) 반드시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되는 것-기도
#계시록 #기도 #대접심판
“아픈 것과 종기로 말미암아 하늘의 하나님을 비방하고 그들의 행위를 회개하지 아니하더라”(11)
드디어(?) 대접 심판이 시작됩니다. 인 심판과 나팔 심판에 이어 대접 심판이 시작된다는 것은 이제 마지막 경고라는 말입니다. 예언서는 경고의 책입니다. 그리고 대접 심판의 경고는 마지막 경고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는 회개에 대한 촉구입니다. 그리고 성도에게는 소망과 인내에 대한 격려 입니다.
첫째 대접(즉, 독한 종기 심판)부터 바로에게 내리신 열가지 재앙이 연상됩니다. 이는 세속 권력의 강퍅한 마음을 의미합니다. 둘째 대접 심판은 바다가 죽은 자의 피같이 되며 바다 가운데 있는 모든 생물이 죽게 됩니다(3).
심판의 강도가 인 심판(1/4 심판)보다, 나팔 심판(1/3 심판) 보다 더 강력한 ‘모든’ 사람과 자연이 대상이 된다는 것을 주의깊게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재차 되는 경고를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경고는 갈 수록 더 강력해 집니다. 마지막 다음에는 더 이상 기회가 없음 또한 기억해야 합니다. 그러나… 아직 주님 다시 오시기 전의 상황임을 기억하며 ‘지금’ 돌이켜 회개하고, ‘지금’ 전심으로 영혼구원과 영혼 양육 및 하나님 나라 건설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대접 심판은 성도들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대접에 담아 땅에 응답으로 내리시는(5:8) 상황과도 연결됨을 보게 됩니다. 즉, 마지막 대접 심판은 성도들의 기도가 반드시, 분명히 하나님이 들으시고, 반드시 응답하심을 말해 줍니다.
이런 하나님의 기도의 응답이 있기에, 성도는 복음으로 인해 핍박 받을 때, 결코 나 자신이 앙갚음을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그저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고,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과 산 소망으로 인내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응답(어떤 경우는 보응)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맡겨 드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들으시고, 반드시 하나님의 응답으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6).
“그들이(즉 핍박자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그들에게 피를 마시게 하신 것이 합당하니이다 하더라”(6).
그렇습니다. 대접 심판에서도 하나님은 정의로우십니다. 악에 대해서는 심판하시고, 의와 선에 대해서는 반드시 상급 심판으로 보응해 주십니다.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끝까지 회개하지 않은 바로왕 같은 강퍅한 불신앙의 자세에 대해서 너무나 가슴이 아팠고, 마음에 큰 부담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혼구원, 영혼양육, 하나님 나라 건설을 위해서 오늘도 최선으로 헌신해야 함을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복음으로 인해 핍박 받을 때, 인간적 감정으로 미움 혹은 앙갚음으로 대하기 보다는, 그저 기도로 인내하고, 기도로 중보하고, 기도로 하나님 주시는 위로와 평안 얻기를 원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ta54PMro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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