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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9:1-10) 세 번의 할렐루야!

 

“그에게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입도록 허락 하셨으니 이 세마포 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로다”(8)

 

16-18장에 이르는 매우 긴 내용으로 대접 심판이 설명됩니다.  가장 강력하고, 더 이상 기회가 없는 마지막 심판이라서 이 대접 심판을 성도는 주의깊게 읽어야 합니다.

 

죄악이 더 강력해 지고, 성도들에 대한 핍박도 더 강력해 지지만, 동시에 믿음과 인내로 살아가는 성도들에 대한 승리의 권면 또한 더 강력함을 보여 줍니다.

 

그래서 대접 심판의 마지막은 낙담과 좌절이 아니라, 강력한 승리로 인한 세 번의 찬양, 즉 할렐루야로 선포됩니다.

 

첫번째 할렐루야는 사탄에 대한 하나님의 완전한 심판때문입니다(2).  그렇습니다.  성도의 승리 뿐만 아니라, 사탄의 완전한 멸망 및 패배를 성도는 반드시 보게 될 것입니다.  더 이상의 공격과 미혹이 없습니다.  그러니 할렐루야! 입니다.

 

두번째 할렐루야는 하나님만을 경배하는 것으로 인한 할렐루야입니다(4-5).  하나님만이 경배 받으실 때 하나님께만 영광이 올려 드려 집니다.  그 어떤 인간이 더 교만해지지도 않고, 오직 창조주 하나님, 우리 하나님만이 영광 받으실 때 모든 성도들에게 진정한 기쁨과 감사, 영광의 임재가 충만합니다.  세상과 나는 간 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니 이것이 진정한 할렐루야! 입니다.

 

세번째 할렐루야는 구원 받은 성도들이 세마포 옷을 입게 되는 거룩한 신부의 모습을 갖게 되기 때문입니다(8).  신부가 예쁘게 단장한 것 만큼 아름다운 모습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예쁜 모습을 성경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이라고 했습니다(8).

 

참으로 귀한 모습입니다.  자신의 선함과 도덕으로 멋진 행동을 하는 ‘선한 행동’이라고 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인해 의롭게 된 성도가 그 의로 인해 행하게 되는 ‘옳은 행실(의행, 義行)’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자신의 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의를 드러내는 것이기에, 겸손함과 감사함이 담겨져 있습니다.

 

이러니 할렐루야 이지 않겠습니까?

 

오늘 이런 할렐루야의 찬양의 삶을 맘껏 표현하며 사시기 바랍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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