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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0:1-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리라”(15)

 

드디어(?) 일곱 대접 심판으로 설명되는 내용의 마지막 장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것은 천년왕국과 대환난에 대한 내용입니다.  천년에 대한 이해는 몇가지로 나눠집니다.  천년전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는 입장(그래서 예수믿고 구원받는 것이 중요)과, 천년후에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입장(그래서 천년이라는 좋은 기간 건설이 중요), 그리고 천년이라는 기간은 이미 예수님의 초림과 십자가 지심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그러나 아직은 아닌(already not yet)’ 상징적인 긴 기간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다는 무천년설의 입장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볼 때 각자의 입장을 지지하는 부분들이 어느 정도 들어 있기는 하나, 성경 전반적인 흐름과 핵심, 그리고 특별히 요한계시록 20장을 통해 볼 때, 천년의 기간은 문자적으로 보기 보다는 긴 기간이라는 의미로 보는 상징적으로 보는 것이 맞고, 이 기간은 이미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고 하신 예수님의 선언과 부합되는 입장이며(2), 그 이후 잠간 마귀가 놓이게 되는 대환난의 기간이 있음 또한 이해함이 맞겠습니다(3).

 

그렇다면 신약의 성도는 지금 천년기간을 맞이하고 있는 셈입니다.  매 주일마다, 그리고 매일 그리스로 인해 새로운 피조물(고후 5:17)의 삶을 살아가는 믿음 승리의 삶을 살아가기에 마귀가 결박되는 삶을 신약 성도는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매일, 매순간 믿음으로 참된 영적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아직은 ‘새 하늘과 새 땅’의 삶은 아닙니다.  그래서 믿음이 아닌, 죄성의 인간 의지나 도덕으로는 온전한 삶, 하나님 나라 건설의 삶을 살아갈 수 없음 또한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잠간 놓여서 미혹하게 할 마귀’의 마지막 발악에 대해서 늘 깨어 있고, 준비하고, 무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날은 극심한 환난이라 할 지라도 한 때, 두 때, 반 때의 개념처럼 점 점 더 고난이 심해지지만, ‘반 때’라는 마지막 짧은 기간 이후 ‘끝’(오메가 시점)이 옴을 기억하며 소망으로 인내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이후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둘째 사망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의 완전한 출발을 시작하게 됩니다(12).

 

이제 요한계시록 20장까지, 천년왕국과 칠년 대환난의 장면, 그리고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는, 즉 둘째 사망이 없는… 생명책에 기록되는 부분까지 묵상하면서 우리는 엄중하게, 진지하게 ‘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를 정리해야 합니다.

 

저는 이렇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첫째, 요한계시록 및 성경 전체 말씀을 늘 읽고, 묵상하면서, 언제 올지 모르지만, 반드시 속히 오는 대환난을 담대히, 인내와 소망으로 맞이하도록 ‘오늘’ ‘깨어 있고, 무장해야’ 하겠다.

 

둘째, 예배와 교회와 새로운 피조물을 삶을 매일 삶의 현장에서 살아감으로서 새 하늘과 새 땅을 미리 맛보고, 삶으로, 몸으로, 신앙 공동체로 증거해야 하겠다.

 

셋째, 복음의 본질로 살아가고, 복음의 본질을 온 삶과 말과 행동으로 증거해야 하겠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영혼보다 소중한 존재가 없기에…

 

넷째, 주님 다시 오시는 부분은 주님께서 행하실 일이기에, 천년왕국의 현재 진행형 속에서 ‘이미 그러나 아직은(already not yet)’ 인 현 세대와 시대 속에서 ‘하나님 나라’ 건설의 삶을 삶의 모든 영역(사회, 문화, 정치, 경제, 내면, 관계 등)에서 살아가는 미션얼 라이프의 삶을 살아가야 하겠다…

 

여러분은 어떻게 정리가 되시는지요…?  

 

https://www.youtube.com/watch?v=sh1u7XazeB4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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