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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1:1-8)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5)

 

요한계시록에 나타나는 인 심판(6장), 나팔 심판(8장), 그리고 대접 심판(16-18장) 사이 사이에 삽입 장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새 하늘과 새 땅, 어린양의 역할과 의미, 교회의 중요성, 영적 전쟁, 마지막 심판과 구원 등 등 삽입장면들이 인, 나팔, 대접 심판들 사이 사이에 들어가 있습니다.

 

이는 로마 제국으로부터 큰 핍박과 환난을 겪고 있는 초대 교회 성도님들께 놀라운 격려가 되는 내용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읽기 위해서는 이러한 삽입장들을 찬찬히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삽입장들의 내용은 시간 순서에 대한 기록이라기 보다는 반드시 일어날 일에 대해서 미리, 그리고 반복해서 말씀해 주는 것으로 이해함이 맞습니다(이필찬 교수).  이는 환난의 때에 가져야 할 올바른 자세를 격려하고, 가르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특별히 새 하늘과 새 땅은 자주 반복됨을 기억해야 합니다.  즉 오늘 본문인21장과 22장 뿐만 아니라, 4장, 7장, 14-15장, 그리고 19장에서도 ‘반복’해서 말씀해 주었습니다.  이는 새 하늘과 새 땅은 중요성을 의미할 뿐만 아니라, 이 새 하늘과 새 땅이 ‘반드시’ 옴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는 로마제국으로 부터 큰 환난을 겪고 있는 초대 교회 성도들에게 매우 큰 격려가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즉, 이 새 하늘과 새 땅의 약속으로 인해 현재의 삶을 인내와 소망, 그리고 믿음으로 ‘이기도록’(7) 큰 격려가 되었던 것입니다.

 

초대 교회 성도님들이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통해 당대의 큰 환난과 미혹을 이겨내고, 오히려 더 강력한 승리의 삶을 살게 되었듯이, 오늘날의 교회와 성도들도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읽고, 순종할 때 승리의 삶을 이 땅에서, 오늘 살아가게 될 줄 믿습니다.

 

요한계시록은 미래의 책이지만, 실은 현재를 위한 책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2T71PZOoeM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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