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21:22-22:5) 매일 기대로, 기쁨으로 시작하기!

by AAHC posted Aug 0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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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21:22-22:5) 매일 기대로, 기쁨으로 시작하기!

 

“… 강 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2)

 

사도 요한이 본 새 하늘과 새 땅의 모습을 정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는 반드시, 속히 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1:1).  기대해야 하고, 기다려야 하고, 그 나라를 위하여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기도대로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 진 것 같이 땅(현재 내가 사는 이 곳)에서도 이루어 지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고, 또 ‘그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 지기’를 믿음으로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주님 다시 오실 때 완전히 이루어지겠지만(complete),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과 부활로 인해 ‘이미 이 땅에, 그러나 아직은 아닌(already not yet)’ 관점에서는 이미 이루어 지고 있음을 그리스도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기대해야 하고, 기다려야 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 나라의 핵심은 성전입니다(22).  왜냐하면 성전은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임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23).  그런데 새 하늘과 새 땅에서는 그리스도 자체가 성전이시고(22), 성전이 그 성의 중심이기에 성 전체가 바로 성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성(전)은 해나 달과 같은 비침이 필요없습니다.  근본적 빛 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있고 어린양이 등불 되시기 때문입니다(23).

 

만국의 사람들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게 되고, 이 세상 왕들, 즉 예수 그리스도만을 왕으로 섬기는 자들이 이 세상에서 왕노릇을 하며(4-5), 자신들의 영광과 존귀를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사람들도 영광과 존귀를 받게 되지만, 그 영광과 존귀를 다시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진정한 예배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이 하나님과 어린 양의 보좌로 부터 흘러 나오기에(22:1), 생명나무에 열두 가지 열매를 맺게 되고, 그로 인해 만국이 치료를 받고, 소성하게 됩니다(22:2).  이는 에덴동산의 회복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창조(new generation)라기 보다는 회복과 갱생(renewal)의 역사가 일어난다는 말입니다(이필찬 교수).  이는 에덴동산의 창조가 완벽했고, 타락이후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을 통해 완벽한 에덴동산의 창조가 회복됨을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완벽하셨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통해 그 완벽한 하나님의 나라를 다시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 새하늘과 새 땅을 오늘, 삶의 현장에서 ‘이미, 그러나 아직(already not yet)’의 관점에서 체험하고, 누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 이 땅에서 살면서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사명은 ‘나의 삶에 임한 하나님 나라를 오늘, 이 곳에서(now and here)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매 순간, 매 상황의 삶을 기대로, 기쁨으로 힘차게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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