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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4:1-14) 오직 성령으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6)

 

5번째 환상, 순금등대가 나오는 장면입니다.  순금 등잔은 온 세상을 밝게 하시는 하나님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순금 등잔대에는 일곱 등잔이 있는데, 빛은 하나님의 고유 속성을 의미하고, 7이라는 숫자는 ‘완벽’을 의미하기에 하나님을 순금 등잔은 하나님을 상징한다고 보아야 합니다(2).

 

그런데 그 등잔대 옆에 두 감람나무가 있습니다(3).  이는 등잔대, 즉 하나님을 섬기고, 이를 위해 성전재건의 임무를 띈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총독 스룹바벨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성전 재건에 사람들은 방해, 협박, 회유를 합니다.  그래서 16년 동안 성전 재건이 중단되기도 하고, 솔로몬 성전에 비해서 초라해서 ‘작은 일’이라고 핀잔을 주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10).  

 

그러나 성전의 핵심은 건물이나 외형이 아닙니다.  온 세상을 두루 다니는 여호와의 임재, 여호와의 영광, 즉 여호와의 완전한 관점, 즉 눈입니다(10).  그리고 마침내 이 성전 재건의 마지막 단계인 머릿돌을 놓을 때 사람들은 하나님의 은총을 깨닫고, 은총을 하나님께 영광으로 올려 드리게 됩니다(7).

 

실로 성전의 본질을 5번째 환상을 통해 더 강하게 정립하게 됩니다.  성전은 건물도 아니고, 사람들의 강력한 조직도 아닙니다.  성전의 실제 생명력은 오직 여호와의 신, 즉 성령에 의해서 인도함 받을 때 강력해 집니다(6).

 

늘 성령 하나님에 민감함으로 

늘 성령 하나님에 의해서 인도함 받는

성전 되는 성도/교회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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