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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6:1-15)

“보라 싹이라 이름 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12)

 

오늘 본문에는 드디어 마지막 환상이 등장합니다.  네 병거가 등장하는데 이는 온 땅에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한 하나님 나라 건설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동서남북 사방으로 향하는 네 병거는 땅에 두루 다니며 하나님의 뜻을 시행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면서 특히 북쪽으로 나간 자들을 통해 ‘내 영이 쉬게 되었다’(8)고 표현됩니다.  

 

북쪽은 가장 하나님을 거역하고, 반역한 지역으로 이해되기에, 영적으로 가장 거센 저항을 한 곳에서도 하나님의 심판이 강력하게 진행됨으로 하나님의 마음이 이제 평안을 찾게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심판 후에 ‘싹이라 이름하는 사람이 자기 곳에서 돋아나서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리라’(12)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성전의 본질, 즉 메시야 예수의 오심을 의미합니다.  결국 참된 성전을 말씀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스가랴에게 여덟 가지의 환상을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교회는 하늘 문을 열고 닫는 열쇠를 받은 공동체입니다.  성도 한 명 한 명을 교회(성전)라 했습니다(고전 3:16).  교회가 이토록 중요합니다.

 

그렇습니다.  ‘(참)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Let’s Be the Church!

 

새벽 Q.T.

Dawn 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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