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랴 11:1-17)
“그들이 곧 은 삼십 개를 달아서 내 품삯을 삼은지라”(12)
10장에서 나타난 즐거운 메시야의 모습에 반해 11장에서는 강력한 공의와 심판을 행하시는 모습으로 등장합니다.
먼저 잣나무처럼, 백향목처럼 강하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쓰러질 만큼 인간의 능력은 아무리 강해도 한계가 있음을 말씀합니다(1-3).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연약한, 마치 ‘잡혀 죽을 것 같은 양떼’를 보호하라고 말씀하십니다(4).
그러나 악한 목자들은 연약한 하나님의 약자를 돌보지 않습니다(5). 이러한 무정하고, 배역한 이스라엘의 권력자들에게서 하나님은 마음을 닫으시고, 약자들을 위하여 ‘은총’과 ‘연합’으로 돌보십니다(7).
그러나 백성들 조차도 하나님의 가치를 노예의 값 정도(은 삼십 개-가룟유다가 생각했던 예수님의 가치)로 가치없게 여기자 하나님은 은총과 연합이라는 막대기를 꺾어 버리십니다(9-14). 그리고 악한 목자를 일으켜서 백성들의 마음을 짓밟고 유린합니다(15-17).
그러나 이러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연약하지만, ‘여호와의 말씀을 제대로 앎’으로서 바른 길을 걸어간 소수의 남은 자(remnant)들이 있었습니다(11). 결국은 말씀입니다.
나는 말씀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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