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17-3:13)
“주야로 심히 간구함은 너희 얼굴을 보고 너희 믿음이 부족한 것을 보충하게 하려 함이라”(10)
바울의 데살로니가 성도님들을 향한 마음은 애틋합니다. 2차 전도 여행때 오랜 기간 함께 하지 못하고, 매우 짧은 기간(3주 혹은 조금 더 되는 몇달 정도) 개척의 상황이었기에 목자로서 양들을 더욱 애틋하게 생각 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박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찍 떠나야 했지만, 그 뒤 다시 방문하고져 하였고(18), 잘 이룩되지 못하자 자신의 진심을 가장 간절한 표현으로 전달합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표현한 19-20절은 모든 목회자, 양육자가 가장 목표로 하는 구절입니다.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이런 진심의 마음이 있었기에 주어진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 합니다. 가지 못하는 자신 대신에 디모데를 보내어 목양하게 하였고(1-5), 그 디모데가 데살로니가 교회의 영적 성장 소식을 전해주자 ‘이제는 살게 되었다’고 말할 정도로 기뻐하였습니다(6-9).
참된 목자의 심정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길에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님들을 간절한 기도로 하나님께 의탁합니다. 가장 완전한 목양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의탁 드리는 중보 기도는 가장 아름다운 기도이고, 가장 완벽한 목양의 모습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양떼의 가장 완전한 목자 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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