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92.176) 조회 수 92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살전 4:1-12)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3)

 

바울의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를 향한 마음은 애틋한 것이었습니다.  짧은 개척기간(3주 혹은 몇 달)을 뒤로하고 유대인들의 핍박으로 인해 급히 떠나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상황이 바울의 마음을 막지는 못하였습니다.

 

바울은 글로 데살로니가 성도님들을 계속 권면, 양육합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건강한 교회, 성도의 모습을 권면합니다.  첫째는 거룩함을 말하였고(1-8), 그리고 형제 사랑을(9-10), 그리고 근면한 삶(11-12)을 말합니다.

 

데살로니가는 빌립보와 베뢰아 중간에 위치하였기에, 교통과 상업의 요충지였고, 그로 인해 음란한 문화가 성행할 수 밖에 없는 지역적 특성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성적 음란(3), 이방인들의 죄성에 의한 색욕(5), 그로 인해 이웃과 사회의 가정이 무너짐(6) 등은 이 시대에도 다를 바가 없습니다.

 

거룩하게 되는 길은 가정과 관련된 창조의 본질을 기억하고(1),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자들에 대한 존귀한 자세(4), 성령 하나님과의 동행과 교제(8) 등을 통해 거룩함을 유지하게 될 수 있습니다.  

 

형제 사랑과 관련해서는 하나님의 가르침, 즉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늘 깨달음으로 이웃과 형제를 사랑하게 되는 흘러감의 원리를 기억해야 하며(9), 이런 형제 사랑은 거룩한 전염성이 있기에 데살로니가를 넘어 빌립보와 베뢰아까지, 즉 온 마게도냐 지역까지 영향력을 끼치게 된다는 그 강력한 영향력을 깨달아야 합니다(10).  

 

그리고 임박한 종말론의 잘못된 위협 또는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구분’을 넘어 ‘분리’ 해버리는 잘못을 범한 영지주의자들에 의해 당시 데살로니가 교회 성도 중에는 일상의 중요성, 일(노동, 직업)의 중요성을 내팽개쳐버린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현장과 현실이 없는 허망한 임박한 종말론 주장자들이 일을 하지 않음으로 인해 교회 공동체에 오히려 경제적 부담을 주는 잘못된 신앙관에서 벗어 나라고 바울은 일침을 가합니다(11-12).

 

거룩한 삶을 살고 계십니까?

서로 사랑하고 계십니까?

삶의 현장에서 성실하게 살고 계십니까?

거룩, 사랑, 성실은 건강한 신앙인의 척도입니다.  

 

나는 어떻게 살고 계십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Qh-xAi3B4w0


새벽 Q.T.

Dawn Q.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2038 (역대하 5:1-14) 교회가 됩시다! 2025.09.19 1107
2037 (역대하 4:1-22) Be The Church 2025.09.18 2409
2036 (역대하 3:1-17) 균형잡힌 신앙 교육 2025.09.17 888
2035 (역대하 2:1-18)신앙 유산 계승, 어떻게 할 것인가? 2025.09.16 1073
2034 (역대하 1:1-17) 참 지혜 2025.09.15 1108
2033 (스바냐 3:9-20) '남은 자' 2025.09.14 1111
2032 (스바냐 3:1-8) 교회의 중요성 2025.09.13 876
2031 (스바냐 2:4-15) 여호와께 숨는 자 2025.09.12 1060
2030 (스바냐 1:14-2:3) 여호와께 숨읍시다! 2025.09.11 943
2029 (스바냐 1:1-13) 여호와의 날이 가까웠으므로... 2025.09.10 1035
2028 (데살로니가후서 2:1-17) 진리의 사랑 2025.09.08 1040
2027 (데살로니가후서 1:1-12) 부르심에 합당한 자 2025.09.07 942
2026 (데살로니가전서 5:12-28) 지혜로운 부모 2025.09.06 994
2025 (데살로니가전서 4:13-5:11) FaHoLo 2025.09.05 992
» (살전 4:1-12)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 2025.09.04 923
2023 (데살로니가전서 2:17-3:13) 목자의 자세 2025.09.03 978
2022 (데살로니가전서 2:1-16) 순수한 복음 전파의 능력 2025.09.02 1034
2021 (데살로니가전서 1:1-10) 감사가 넘치는 9월 되시기를! 2025.09.01 949
2020 (시편 136:1-26) 감사의 신비 2025.08.31 970
2019 (시편 135:1-21) 찬양을 넘어 송축으로! 2025.08.30 938
Board Pagination ‹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11 Next ›
/ 11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