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4:13-5:11)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깨어 있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10)
유대인들의 핍박과 사회적 무시와 갈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당시 신앙인들에게 주님 다시 오실 시기는 매우 중요하였습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것은 핍박받고 있었던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매우 큰 희망이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하나님의 광대한 능력을 잘 이해하지 못할 때는 잘못된 재림관 혹은 자기 중심적 재림관을 갖기가 쉽게 됩니다.
데살로니가 성도님들은 당시 이미 육체의 죽음 상태에 있었던 가족이나 신앙의 지체들이 주님 다시 오실 때 어떻게 될 것인가 라는 의문이 있었습니다(14). 그리고 살아있는 동안 주님이 어떻게 오시는 것에 대해서도 잘못된 이해를 갖고 있었던 것입니다(17).
부활의 주님이시기에 육체적 죽음을 맞이한 자들도 부활하게 될 것이고(14), 살아있는 동안 주님 다시 오실 때 맞이하는 과정은 그 주위에 있는 사람들만 보게 되는 그런 문자적 휴거와 같은 모습이 아니라, 전 역사 속에서 존재한 모든 사람이 다시 오실 주님을 동시에 보게 되는 놀라운 상황이 될 것입니다(계 1:7).
중요한 것은 ‘언제’ 주님이 다시 오시는가 아니라, 주님 맞이할 준비가 ‘지금’ 되어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늘’ 깨어 있는 것입니다(1-5). 그리고 구원의 통로가 되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 그리고 복음과 은혜로 인한 사랑의 삶, 그리고 반드시 주님께서 완전한 새 날과 새 땅으로 인도하신다는 구원의 소망으로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8).
이러한 오늘 묵상을 정리하면서, 저는 오늘 저의 묵상 키워드로 ‘FaHoLo’로 정했습니다. 이 이름은 미시간에 위치한 수련회 장소 이름입니다. 제가 속한 교회 공동체를 포함하여 주위의 많은 교회들이 수련회 장소로 이용하는 곳입니다. 많은 은혜을 체험하고, 헌신이 이루어 지는 장소입니다.
오늘 믿음(Faith), 소망(Hope), 사랑(Love)을 되새기기 위하여, FaHoLo 키워드로 ‘깨어 있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6dI2sybP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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