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2:1-17) 진리의 사랑

by AAHC posted Sep 0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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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후서 2:1-17)

 

“이는 그들이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받지 못함이라”(10)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가장 큰 신앙적 난제 중의 하나가 예수님의 다시 오심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언제 다시 오실 지, 어떻게 오실 지 등에 대한 잘못된 생각, 그리고 두려움 등으로 인해 건강한 신앙과 삶을 살지 못한 부분이 있었던 것입니다(1-2).

 

또 성도들에게 잘못된 재림관이나 지나친 염려 등으로 인해 일상의 삶이 어렵게 되거나, 심지어 신앙이 흔들리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3-4).

 

그러나 이런 미약한 신앙은 신앙의 출발에 대한 점검과 올바른 말씀 교육이 진정으로 행해질 때 건강한 신앙으로 회복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들에게 강력한 심판이 있음을 바울은 강력하게 경고합니다(12).

 

13-17절까지는 건강한 신앙의 본질, 출발, 과정, 그리고 결론까지 총망라한 짧은 교리 교육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 단어, 한 단어를 곱씹고, 의미를 되새기고, 연결하고, 전체적 통합적 시각으로 구원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정립해야 합니다.

 

그래야 미혹되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어떤 상황에서도 강력하게, 건강하게 기쁨의 신앙인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오늘 본문에서 가장 와 닿은 표현은 ‘진리의 사랑(The love of the truth)’입니다.  진리는 타협할 수 없는 것이기에 자칫 차갑고 냉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참된 진리는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만 나오는 것이고, 그 하나님은 구원이라는 재창조를 ‘은혜’로 행해 주셨기에 하나님의 진리는 사랑과 연결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어떤 사람에게든, ‘진리의 사랑’으로 다가갈 때, 진정성 있으면서도, 끝까지 다가가게 되는 사랑과 진실의 자세를 갖게 됩니다.  

 

우리 또한 그 ‘진리의 사랑’으로 구원 받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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