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2:1-18)신앙 유산 계승, 어떻게 할 것인가?

by AAHC posted Sep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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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1-18)

 

“내가 누구이기에 어찌 능히 그를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서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6)

 

역대상은 주로 다윗 왕에 대해서 기록한 책입니다.  역대하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에 대해서 기록함으로 시작합니다.  그래서 역대상하를 읽으면서 신앙의 부모로서 믿음의 유산을 자녀에게 어떻게 계승해 줄 수 있을 것인가를 중요한 묵상 포인트로 삼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의 가장 중요한 소원이 자녀들이 계속, 더욱 발전적 신앙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목회자인도 저도 솔직히 이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섬기고, 다니는 교회가 10년 후, 20년 후에는 어떤 교회가 될 것인가…?  나의 자녀가 10년 후, 20년 후에 어떤 신앙의 삶을 살 것인가…?

 

솔로몬의 대신관(하나님과의 관계)은 아버지 다윗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성전을 건축하고져 한 것은 아버지 다윗 왕의 준비과정이 있었기 때문이고(3, 7), 성전 건축의 중요한 이유를 분향, 즉 제사(예배)와 기도를 위함이라고 표현한 것을 보면서 아버지 다윗의 예배가 크게 솔로몬에게 영향을 끼쳤음을 볼 수 있습니다(4, 6).

 

아버지를 따라서 솔로몬은 이웃 나라인 두로 왕 후람과의 관계에도 협력의 자세를 갖습니다(11, 13).  또한 아버지를 따라 이스라엘에 사는 이방 사람들과의 관계도 적대 관계가 아니라 협력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17).  대신관 뿐만 아니라, 대인관도 아버지 다윗의 영향을 많이 받았음을 볼 수 있습니다.

 

신앙의 유산은 무엇을 물려 주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삶을 보여 주는가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물질적 유산은 물려주어야 할 외적인 물질이 있어야 하지만, 그러한 물질은 금방 썩어 없어질 수 있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지만, 영원한, 강력한 유산이 바로 신앙의 유산입니다.  

 

그 신앙의 유산은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보여 주는 것입니다.  부모가 어떻게 사는가, 하나님을 향하여 어떤 삶을 살아가는가가 진정한 신앙유산 계승의 비결입니다.

 

그래서 부모로서 나의 오늘, 매일의 삶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hrHSNoez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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