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4:1-22) Be The Church
“그 바다를 놋쇠 황소 열두 마리가 받쳤으니 세 마리는 북쪽을 향하였고 세 마리는 서쪽을 향하였고 세 마리는 남쪽을 향하였고 세 마리는 동쪽을 향하였으며 바다를 그 위에 놓았고 소의 엉덩이는 다 안으로 향하였으며…”(4)
4장에서는 솔로몬이 지은 성전을 설명합니다. ‘성막’과 ‘성전’은 건물상 크기의 차이, 장소의 차이 등이 있지만, 그 의미는 본질적으로 동일합니다. 우리는 성막과 성전의 본질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먼저 놋으로 만든 제단을 설명합니다(1).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속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놋 제단 뒤로 바다(the great sea of cast metal)가 있습니다. 이는 깨끗한 물을 담은 큰 대야를 의미하는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케 된 구원의 상태를 의미합니다(2).
이 큰 바다에 물을 담는 용도로 ‘박’(gourds 즉 바가지 같은 둥근 모양을 의미, ‘소’라고 번역된 것은 오역으로 보임)이 바다 옆에 두 줄로 열개가 놓여있습니다. 이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중요한 것은 이 놋 제단으로 만든 ‘바다’를 열 두 마리의 황소가 받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각 각 세 마리씩 북, 서, 남, 동으로 향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즉 복음을 땅 끝까지 열방으로 전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성소 안의 등잔대 열 개를 설명하는데 이는 성령의 역사를 의미합니다(7). 즉 성소 안에 있는 떡상(말씀을 의미)과 분향단(기도를 의미)을 밝히는 것은 성령 하나님의 역사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런 모든 성전의 기구들을 다 만든 결과를 이렇게 표현합니다. ‘이와 같이 솔로몬이 이 모든 기구를 매우 많이 만들었으므로 그 놋 무게를 능히 측량할 수 없었더라…’(18). 이는 번제단과 성소, 그리고 지성소의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다 이해하고 체험하게 되었을 때 갖게 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풍성한 은혜를 의미합니다.
그렇습니다. 성막/성전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임재를 의미합니다. 그리고 그 임재하심은 풍성하고, 영광스럽고, 광대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그 성전의 의미를 신앙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3:16).
한 장소에 고정된 건물 성전이 아니라, 삶의 모든 현장으로, 땅 끝으로 나아가는 ‘움직이는 성전’(Mobile Church)된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는 것은 성도 안에 임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광대한 영광, 풍성한 영광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하나님의 영광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늘, 성전 된 삶을 살아갑시다! Let’s BE THE CHURCH!
https://www.youtube.com/watch?v=IrnyEWHUf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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