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 8:17-9:12)
“스바 여왕이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와서…”(9:1)
선교에는 구심적 선교가 있고, 원심적 선교가 있습니다. 구심적 선교는 사람들이 교회와 성도를 향해서 와서 복음을 접하게 되는 것을 말하며, 원심적 선교는 복음이 없는 곳과 사람들을 향하여 가서 복음을 전하는 것을 말합니다.
둘 다 해야 합니다. 그러나 더 효율적인 원심적 선교가 진실하게, 생명력 있게 되기 위해서는 생명력있는, 복음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그 본질을 찾기 위해서 ‘다가 오게 만드는’ 구심적 선교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솔로몬의 명성을 듣고, 먼 예멘 지역(혹은 에디오피아 지역)에서 온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행적을 보며 사람의 단계를 넘은 신적 인도와 공급을 깨닫게 됩니다(8). 그리고 이를 예수님은 복음 전파의 한 모습으로 말씀해 주셨습니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일어나 이 세대 사람을 정죄하리니 이는 그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을 들으려고 땅 끝에서 왔음이거니와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마 12:42)
일상의 삶에서 복음적 삶을 살 때, 그의 삶 자체는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삶이 됩니다. 그리고 주위의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이 아닌, 자신 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증거하게 됩니다. 이러한 구심적 선교의 삶을 살아감으로, 원심적 선교에도 강력한 영향이 발휘되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내가 사는 커뮤니티의 사람들은, 내 주위의 사람들은 내가 다니는 교회/성도/나를 보며 어떻게 생각할까요?
이 질문과 함께 이런 답을 스스로에게 늘 되새기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네. 저는 _______ 에 파송된 선교사입니다!”.
(빈 칸에 내가 사는 지명을 넣어 고백/기도하시고, 미션얼 라이프를 살아가시기를 헌신합시다).
https://www.youtube.com/watch?v=Nel9jtkpa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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